(주)루앤타이 — Restaurant in Seoul

This restaurant is located right in front of the road, but the inside is clean and spacious, so you can eat comfortably. The waiters are also kind, so you can eat it with confidence. I ordered rice noodles and pineapple fried rice, and it was delicious because it suits my taste. Fried rice has peanuts and meat in it, so savory and meat lovers can enjoy it. I keep eating pho because it is addictive. If you go here, you don't have to eat fried rice, but please try the pho. The price is a bit expensive, but the food is that good, so it can be fine. This may not be the last time...

올림픽공원 근처 송파 본점 거의 오픈했을 때부터 단골이었던 사람입니다. 부모님 모시고도 갔었고 친구들과도 자주 갔었죠. 그런데 어제 갔을 때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저는 음식점을 갈 때 맛 다음으로 서비스를 봅니다. 인테리어나 접근성은 제게 중요하지 않죠.

하우스와인을 잔으로 2잔 시키면서 여사장님께 직접 "전에 왔을 때 와인을 너무 조금 주시더라구요. 조금만 많이 주세요~^^" 라고 친절하게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와인이 나왔고 정말 제가 강남을 포함해서 수많은 레스토랑을 다녔지만 이렇게 작은 잔에 이렇게 병아리오줌만큼 와인을 담아서 주는 집은 보다보다 처음 봤습니다. 게다가 와인 맛도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점원분을 불러서 와인을 취소하고 그냥 맥주를 먹겠다고 하니 여사장님을 불러옵니다.

여사장님 왈 와인을 지금 오픈했고 종업원을 시켜서 코르크 마개까지 가져오게 합니다. 그러면서 절대로 캔슬은 안되고 맥주를 드릴테니 와인값과 맥주값까지 내라고 합니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제가 한두번 가는 것도 아니고 여지껏 몇번을 갔는데...처음 가서 진상부리는 사람도 아니고...5번 이상을 간 고객에게 그것도 썸타고 있는 여성분과 함께 간 자리에서 사람 면상에 완전 먹칠을 하고...와인은 과일주이기에 원래 테이스팅을 하고 고객이 이상하다고 하면 다른 와인으로 바꿔주는게 정상인데...그런 서비스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아무튼 이따위 마인드를 가진 레스토랑에 왠만하면 가지 마시고...가시게 되더라도 하우스 와인은 드시지 마세요...병아리 오줌만큼 나옵니다... 그리고 컴플레인은 절대 하지 마세요...어마어마하게 불친절한 여사장과 종업원들의 태도에...

This restaurant is of high quality and the staff are friendly. I recommend the Vietnamese noodle soup and stir-fried noodle soup here. The soup is also delicious and not too salty, so it's delicious. Also, the interior is neat and sometimes blinds are opened. However, it's a bit unfortunate because it's along the road.

번역;) 이 음 식점은 퀄리티도 높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이곳의 배트남 쌀국수와 볶음 쌀국수를 추천합니다. 국물도 맛있고 너무 짜지도 않아서 맛있습니다. 또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가끔 블라인드도 열어준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