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d that the food wasn’t salty, it was fresh, the menu changed a little every day, and the staff...
Read more초심을 잃지말자 라고 써있던데 잃으셨어요... 주방 분은 불친절하기 그지없고 차돌숙주가 너무 매워서 원래 맵냐고 물어봤더니 메뉴에 매운차돌숙주라고 써있는데 왜 그러냐고 핀잔을 다른 메뉴 시키려다보니 메뉴에는 그냥 아무설명없이 차돌숙주더군요. 차돌은 몇 점있는지 18000원에 숙주가 99프로더군여 차돌은 잘라진 차돌로 10점? 안됩니다. 숙성회는 비리더군요. 그리고 냉동새우 몇마리 튀겨주시면서 2만원를 받는 건 좀 심하고 주방에 마스크 안쓰시는 분도 계십니다. 타이머 만진손으로 새우만지고...친절함과 위생과...
Read more숙성회 세트가 종류도 다양하게 나오는데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그날그날 모듬구성이 달라진다고합니다만 삼치회, 전갱이회같이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것들도 준비해주셔서 좋았어요. 고등어나 전갱이같이 기름많고 비린내 낼 수 있는 생선류는 토치로 그을려서 불향 입혀주니 비린맛 싫어하는 사람도 좀 더 편히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에요. 테이블에 추천사케로 올라온 하나야구 준마이 마셨는데 이건 정말 추천합니다. 정말 화이트와인처럼 상큼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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