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ably because of its location but still too pricy for what you get. Food is tasty enough but not one of a kind. Only come here when having lunch with important guests or if I had no other choice for whatever reason. The atmosphere during lunch is ok and the service is good. Their appetizers are good and I always like the softshell curry for anyone to try out. The vietnamese pho...
Read moreThe food is not good, but too expensive. The beef is not fresh. The food's taste is not original as Vietnamese food. The menu does not have English version. If you are a foreigner and does not read Korean language, then becareful when you order food from the pictures...
Read more대중교통은 불편함. 버스나 지하철 모두 그닥 편안한곳은 아니다. 거리도 있고 노선도 비교적 마이너한 노선이라서.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하면 되고 계산할때 말하면 두시간 무료로 해줌. 주차공간은 많다.
카운터/매니저 보시는 분은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하신것 같음. 내부 넓고 테이블간 배치 널찍하고 바깥도 꽤 볼만하다. 서빙하시는 분들이 아주 어리고 경험이 없으신것 같은 분들이 대다수 였는데 일을 하시는데 정신이 없으신건지 뭘 묻거나 요청하려해도 잘 못들으심. 미숙한건 차차 개선될 수 있을테니깐 문제 삼고 싶지는 않았다.
진짜 문제는 햇빛을 가리기 위해 쳐둔 블라인드와 창틀의 위생상태였는데... 창쪽에 앉아 밖을 봐서 좋았지만 블라인드와 창틀에 위생상태가 영 꺼림칙해서 많이 찝찝했다. 가게가 깨끗하고 맛도 있는데 너무나도 크게 보이는 옥의 티였음. 문제의 블라인드 사진은 제일 마지막에.
음식 양이 적다는 말이 있던데, 성인남녀 2인이 먹으니 배가 부른 양이었다. 2인세트 시키면 대체로 충분한 양인것 같음. 음식들이 아주 맛나고 베트남음식점에 똠얌이 있는게 뭔가 이상했지만 똠얌쌀국수가 어지간한 태국음식점보다 나았음. 크랩볶음밥도 볶음밥 자체가 고슬고슬 잘 볶아져서 어지간한 중국집 볶음밥보다도 나았다. 일반 물도 시원해서 좋지만 쟈스민 티도 줬으면 어떨까하는 의견이 있음.
음식이 다 훌륭하고 서비스도 괜찮은 편이나 위생에서 점수를 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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