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er King — Restaurant in Seoul

자동주문 기기를 통해 세트메뉴와 음료변경을 하고 주문을 마쳤지만, 주문과 다른 상품이 나왔습니다. 박*희 직원분께 이를 말씀드렸지만, 이무런 말 없이 “주문한데로 나간거 맞는데요?”, “카드 주세요, 취소하고 다시 드릴께요”라고 제 이야기에 대한 반응은 무시한체 냉랭하게 얼굴도 안보고 혼자 결정짓고 카드를 달라라는 말만 하네요... 결과적으로 문제는 해결됐지만,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주문 후 영수증에 표시된 주문상품까지 확인 못한 제 잘못도 있겠지만, 서비스 응대는 매우...

내가 아는한 젤 맛없는 버거킹 지점이지만 집앞이라 어쩔수 없이 매주 간다. 그들도 그걸 아는 듯하다. 기네스버거 18000원짜리 포장했는데 마치 주먹으로 꾸욱 누른듯 밥맛이 뚝 떨어지는 지저분한 비주얼ㅠㅠ 기네스빵은 부드럽지만 데리야끼 소스는 좀 아쉬움. 부드러운 빵은 이 지점에서 포장하면 눌려서 얇아질수 있음 주의....

버거킹이 가격을 낮춘 이후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특히 맥도날드, 롯데리아에 비해 상당히 맛있습니다. 그런데 신 메뉴 개발보다 많이 팔리는 메뉴의 할인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햄버거를 매일 먹는 사람보다 생각날때 먹는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