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w-young-roo — Restaurant in Seoul

Good reputable chines restaurant to enjoy chines delicious menus together with family or guest.

There are 5 unit private rooms for events of family or guest on 2nd floor of restaurant

●Promotion of the one month of March of 2020

If payer would have been the number with 3 figure of March(3) through payer's cellphones number

In case of one unit of 3 figure ---5% less of total payable amounts.

In case of two unit of 3 figure---10% less of total payable amounts.

In case of three unit of 3 figure---15% less of total payable amounts

■ Packing menu( for to go) without eating inside of restaurant. ---20% of less of total payable amounts .

Besides, the simple unit menu of riced /noodle cooking menu as like as Bokkeumbop/ Zgaebpong/Zagangmyen are excluded in this promotion.

Please refer to many pictures of main food menues taken by other...

간만에 짬뽕이 먹고 싶은데 배달 음식은 맛이 없고 집 주위에 아는 중식당은 없고... 송파에 아주 오래 살고있는 와이프 친구가 추천한 중식당이 있다하여 와이프 모시고 갔다. 식당 옆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네이버에는 주차비와 발렛비 각각 받는다고 되어있었는데 관리인도 없고 주차비 받는 사람도 없었다. 입구는 완전 중국식 노포같은 모습이 맘에 들었고, 평일 오후 1시경이라 아직 손님이 많을거라 예상하고 입장했는데, 홀은 예상보다 아주 넓었고 깔끔하며 식탁별 분리가 잘 되어있어 조용해서 좋았고, 식사 중인 손님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입구에 계시는 직원부터 홀에 계신 직원까지 아주 친절하게 맞이해주었다. 메뉴는 코스 요리부터 요리부, 식사부 등 상급 중식당답게 다양하게 있었고 나는 삼선 짬뽕(￦15,000)을, 와이프는 마라 차돌탕면(￦18,000)을 주문했다. 네이버에 70년 이상된 송파 최고 중식당이라 소개되어있던데 가격도 제법 센 편이다. 음식은 많이 기다리지않고 나왔는데 서빙하시는 직원분이 참 친절하셨다. 먼저 짬뽕 국물부터 몇 숟갈 먹어봤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풍부한 해산물에서 우러나는 맛이 아주 좋았다. 면은 조금 가는 편이고 불지않아 아주 먹기 좋았고 양은 딱 적당했다. 마라 차돌탕면은 가격이 센만큼 양이 아주 많았는데 입맛 까다로운 와이프가 맛을 보더니 아주 맛있다고 하였다. 나는 짬뽐을 맛있게 완뽕하였고 독감 막바지인 와이프는 마라탕면을 조금 밖에 먹지 못했다. 남은 마라탕면을 포장해달라 했더니 군말없이 아주 좋은 용기에 포장하여 주셔서 너무 좋았다. 식사를 끝내니 후식 음료를 주는데 무엇인지는 모르겠고 새콤한 맛이 났다. 전체적으로 가격은 좀 있지만 음식들이 아주 맛있는 편이다.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요리를 다양하게 시켜놓고 고량주를 한번 먹어봐야겠다. 가격대가 있으니 애들보다는 부모님이나 손님을 모시고 가기 좋은 식당인 것 같다. 강추!... 오늘도...

While the food is okay, the servers are always busy and there are flies all over the place - qu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