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to eat grilled fish and soy sauce marinated crab. Fish is grilled in a fire pit, but it was not much different from other grilled fish restaurants. Soy sauce marinated crab was a bit sweet but delicious. The number of side dishes is high, but it was nice to be able to eat it without being salty. There is also a self-service side dish section, so it is good to bring and eat the side dishes that are lacking.The pot rice came out, but it was too burnt to eat. The parking lot is also located next to the restaurant. I think it's good to have a group meeting because there's a private room, but I'd...
Read more높은 평점 대비 서비스와 맛이 별로
전복갈비찜과 간장게장 여러개를 시켰는데 나온 간장게장들이 모두 비렸어요 간장게장 좋아해서 평소에도 맛있게 먹는데 너무 비려서 안내데스크 가서 비려서 못먹겠다 말씀드리니 대응이 최악이네요.
사장대응 비린것을 직접 갖고오라함(여기부터 1차 빡침) 보통은 오셔서 가져가시죠 갖고오니 보는 앞에서 알바 하나 지목해서 "이거 먹어봐 비린지" 라고 말함 이렇게 대응하는게 맞냐고 기분 나빠서 여쭤보니 그럼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고하시네요
결국 본인들도 비린거 인정하시는지 간장게장 두개 빼고 다른 메뉴 주시네요 근데 이미 식사는 진행되는데 그메뉴 늦게나오는데 큰 의미가 있었을까요. 다른 메뉴도 기대는 안했지만 제값받더군요 선택하라길래 서비스인줄
이외에도 비린것은 개인차가 있다는 말도 들어서 더 화날뻔했으나 부모님 앞이라 참았습니다.
본인 사진 크게걸고 데스크에서 계신것 같은데 맛과 서비스모두 신경쓰시면 좋겠네요.
명절이라 손님이 많더군요. 리뷰홍보된 것 보고 낚이지 마세요 전복갈비찜도 특별한 맛 없고 반찬들도 그냥 반찬가게에서 사먹는 반찬들입니다.
명절에 가족들 모시고 갔는데 저처럼 실망하시지 말라고 처음으로 긴글로...
Read more[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명인밥상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주차장이 있으며 발렛입니다. 단체석을 많이 받을만큼 자리가 아주 넓습니다.
제육볶음구이 16000 제육볶음구이 2인을 시켰습니다. 돌솥밥을 제공합니다. 같이 주는 시래기국을 넣어서 숭늉대신 먹었습니다. 맛있더라고요.
반찬은 셀프바로 리필이 가능하며, 모두 평타 이상 치며 그 중 돋보이는 반찬도 있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반찬은 도라지였습니다. 향은 좋아하나 쓴맛때문에 거부감이 들었던 나물이었는데 얇게 저미니 향은 강해지고 쓴맛은 약했습니다.
메인메뉴는 제육볶음구이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맛입니다. 그렇다고 전혀 생뚱맞은 맛은 아닙니다. 제육볶음맛인데 살짝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이때문에 돈주고 제육볶음을 사먹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기억엔 지금까지 인생에서 먹어본 수많은 제육볶음 중 5등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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