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ed this place after trip to the National Museum. Its not difficult to find but requires a little bit of a walk. I thought it would be easy but I didnt realize there were train tracks across the museum I thought it would be easy to reach just walking across the residential area opposite the museum. For a while wanted to give up cause didn't know when will be able to cut across the train tracks, but saw hope when I saw the overhead bridge. That area is a bit messy because the shop is located in front of the residential area which the people have already moved out and looks like the place is going to be torn down. Anyway finally found it and it didnt look big there were only several tables and it was almost full. I came a little early if not the customers who came after me had to wait for tables and some decided to do take away instead. Business seems good there were a lot of takeaway orders. I was quite shocked when I looked at the menu because I didnt expect their bingsu to be so expensive. After trying most bingsus at 3500 won, this place is almost double the amount, but I still decided to try it. There are other flavours but I picked on the most standard patbingsu, and also not forgetting to try the red bean porridge as well. The porridge and patbingsu looks and taste good I must admit, still a little shocked by the price. Do give it a try if you are...
Read more요코스카쓰나미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주변에 들를만한 디저트가게가 있나 망플을 꺼내 살펴보니 가고싶다에 오랫동안 세이브 되어 있던 동부이촌동의 팥빙수가 맛있다는 동빙고가 눈에 띄어 전화를 해보니 20-30분 정도 대기해야 된다 길래 일단 그쪽으로 출발함.
동부이촌동은 내가 자주 다녔던 미타니야나 동문우동등등 맛집이 많아 익숙한 동네여서 금방 도착함.
차를 길가에 대고 가게안에 들어가서 받아갖고 온 대기번호가 쓰여진 플라스틱스푼을 들고 대기함.
가게 밖엔 대기손님으로 가득함. 인터넷등에서 봤던 팥빙수의 비쥬얼은 클래식한 느낌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압구정 현대백화점 밀탑의 팥빙수와 비슷할까 기대를 하게 만들었음.
가게 안을 살펴보니 날이 워낙 더운지라 손님들이 계속 들락날락해서 작은 가게엔 에어컨이 틀어져 있었지만 시원한 느낌은 없었음. 거기다 손님들이 흘리는 땀때문인지 비오는 날 빨래를 잘못 말렸을때 나는 퀴퀴한 냄새도 좀 나서 전혀 쾌적하지 않았음.
난 이렇게 복잡한 하이시즌에 방문하는건 별로 안 좋아하지만 보광동에 온 길에 방문한건데 살짝 후회를 하기 시작함. 그냥 집 근처의 타이거슈가나 갈껄 함.
20-30분쯤이 지나서 자리가 나사 테이블에 앉은 후 카운터에 가서 팥빙수 한개랑 딸크기빙수 한개를 주문하고 자리에 돌아와 기다리니 곧 나옴.
팥빙수는 비쥬얼은 클래식해 보였고 딸키빙수는 냉동딸기겠지만 아무튼 딸기덩어리도 몇개 들어있고 맨 위에는 코스트코 커클랜드 브랜드의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스쿱이 올라가 있음.
밀탑의 팥빙수 맛을 기대하며 한 스푼 떠서 맛을 보니 금방 밀탑 레벨의 것과는 다른거구나 깨달음. 국산 팥을 써선지 팥이 과하게 달거나 하지 않고 덩어리도 적당한 정도로 삶아져 너무 무르지 않긴 했지만 간 얼음이 우유얼음이거나 아주 곱게 갈아진 류가 아니다보니 순간 뭥미함.
얇게 썰려 올려진 찹쌀떡은 특별한 건 아니었고 어느정도 먹다보니 아랫쪽의 간 얼음은 우유가 묻어있어 조금 나았치만 전체적으로 팥과 빙수가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 아닌 각자 따로 노는 느낌이어서 후회함.
어린가족인원들이 먹던 딸기빙수는 원래 안 먹는 메뉴지만 도움이 필요한거 같아 같이 먹어보니 살짝 새콤한 맛의 딸기 역시 팥 처럼 일부러 많이 달지 않게 조리한거 같은데 아무래도 이런 빙수면 달달하거나 뭔가 매력적인 맛이 있어야 할 거 같은데 그런맛은 안 느껴짐.
거기다 가게 내부는 덥고 손님이 많아선지 파리도 날아다니는게 보이고 환경도 깨끗이 유지되서 쾌적한게 아닌데다 아까 얘기한 퀴퀴한 장마철에 잘 못 말린 빨래냄새같은것도 나서 맘에 드는 점은 하나도 없어서 딸기빙수는 끝까지 같이 먹어주지 못하고 가게를 나와 차안으로 피해 들어와 에어컨을 틀고 한숨을 돌림.
전체적으로 이런 피크시즌 피크타임에 방문한 나를 탓해야 하겠지만 팥빙수도 특별한 매력점을 찾을 수 없었던 방문이어서 재방문은 안할듯..
어제의 미식여행은 아주...
Read moreA small cafe that serves decent shaved ice and red bean soup. Red bean itself isn’t heavily sweetened but the milk ice is. Relatively affordable (7000~7500 KRW for a bowl of bingsu). A variety of flavors available (milk tea, strawberry, green tea, etc).
Minus two stars because I saw two gigantic roaches on the window and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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