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점도 아깝습니다 다신 그 근처도 안갈거고요. 디저트는 그저 그랬어요. 그냥 평범하게 먹어줄수 있는정도 그가격에 맞게. (왜 리뷰에 극찬들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개개인 차이가 있지만) 하지만 주인분으로 보이는 아주머니때문에 기분만 엄청 상해서 돌아왔습니다. 보통 이런 리뷰남기는거 자체가 굉장히 감정소모적인일이라 잘 안남기는데 저희처럼 방문했다가 기분 상하시는분 없길바라며 남깁니다.
저희가 처음에 들어갈때부터 인사도 없으시고 위아래로 훑으시고는 표정도 안좋으시더라구요. 계산할때까지 말 일절 없으시고 귀찮다는 듯이 끄덕끄덕만하시고 카드도 그냥 휙 주더라구요.. 저희가 무슨..벌레도 아니고말이죠.. ㅋㅋ (무서워서 말도 못걸겠더라구요.. ) 그냥 원래 저렇게 서비스가 저런식인가 하고 참으려했는데 다음 손님들어올때는 인사도하시고 굉장히 친절하시더라구요? 또 어떤분에겐 불친절한것도 봤습니다. 사람 가려가면서 장사하시는 건가요..? 이런분 정말이지 처음봅니다,, (저희 일인당 디저트 두개씩 시켰고 마스크도 착용했습니다) 욱해서 한마디 하려다가 친구랑 같이왔는데 오늘하루 정말 망칠까봐 참았고요.
너무기분 상해서 여러곳에 리뷰 남길 예정입니다.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Read moreSmall cozy cafe offering delicious pastries: eclair, tarte tatin, chocolate cake and raspberry, madeleines, different macarons flavor. Just a treat for "delicate...
Read moreThe latte was pretty good, and the Mille-feuille gave me a feeling of 'wow' and 'getting a lot of fat' at the same time.
Above all things, the p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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