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 Gaerong Station — Restaurant in Seoul

During the last Chuseok holiday, I wanted to drink beer in the morning because the weather was unusually hot for autumn. When I saw that KFC was selling draft beer, I went straight into the store without hesitation. l ordered a draft beer combo, which came with fried chicken skin and a glass of draft beer, and it was the best menu to quench my thirst. I was curious about the taste of draft beer since it was sold at a fast food restaurant, but it tasted better than I expected. From now on, whenever I want to drink draft beer while staying in Korea, I will have...

If I had a choice, I would avoid eating in this branch. The store was dark and messy. And the food was not that great (I didn't expect too much, I just wanted to have "freshly" fried chicken burger). Hm.... I would not go this...

2층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1층에서 대기하라고 써있길래 올라가서 주문하고 있는데 직원이 따라와서 일부 품절된 거 있을 수 있다고 보더니 품절 아니라고 된다고 했음 그래서 내가 혹시 이벤트 사은품은 남아있는지 물어보니까 그건 점장이 안다고 본인은 모르겠다고 하고 가만히 있길래 그럼 내려가서 주문하겠다고 하고 1층에서 점장에게 물어보는 와중에 다른 사람이 1층 키오스크에서 주문 끝내고 직원은 바로 마감시켜버림. 그래서 당황해서 주문 안 받냐고 물어보니까 데스크로 주문하라네 근데 주문하는 도중에 품절 안 됐다고 얘기했던 게 품절이라 안 된다고 이게 뭐하는 짓임? 결국 직원은 품절 여부나 사은품 재고나 둘 다 제대로 몰랐던 거네? 8시 마감으로 바뀌고 아직까지 그대로라 치킨나이트도 적용 안 되서 짜증나는데 여기는 시스템 이런 식으로 갈 건가요? 계속 이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