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늘 먹던것이 아닌 왠?지 다른 버거를 먹고 싶다는 생각에서 먹었는데요...
새로운 버거를 먹어서인지... 좀 색다른 맛이더군요...
특히! 그 치킨에 들어간 자극적인 소스가 참으로도 색다른 맛이더군요...
그렇다고 치킨에 들어간 소스와는 좀 다른 소스더군요...
치킨에 들어간 소스의 맛은요... 보통 콧등을 자극을 주면서도 매운 반면에...
KFC의 소스는 코를 자극 시키는것은 똑같지만요...
그러나 다른 버거와는 색다르더군요... 즉, 말 그대로 톡 쏘는것만 자극을 줄뿐 전혀 맵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매일 매번 먹으려고 하였으나... 건망증으로인해서 매번 잊고 다른걸 먹었지요... ㅜㅜ
하지만... 조금전에 구글맵의 알림으로 인해서 잊었던 것을 다시 생각이 났답니다... ^^;
내일 헬스시 잊지 않기를 바래야지요...
여하튼지요... KFC는 제가 알던 예전의 KFC가 아니더군요...
특히 아직도 기억나는건요... 정말 신기한 그 전혀 맵지도 않으면서도 씹는 맛을 기억하게해주는 그 독특한 콧등을 자극을 많이 주는 소스가 참 안상이 깊었지요...
건망증 심한 저지만요... 아직도 몇일전의 그 독특한 맛의 기억이 현제까지도 기억이 나더군요... ^^;
저처럼 버거 마니아 분들께선 참고를 해주세요... ^^;
내일은요... 간만에 운동시 한강 공원으로 가보려구요...
그럼...
Read more켄터키 프라이드 양재점이고 이용시간은 6시20분에 와서 현재 7시15분입니다. 이곳은 주문을 받아놓고 각각 개별포장으로 너겟 4셋트와 치진거타워 버거 4개, 크리스피 3조각 셋트 4개를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개별포장임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포장을 완료 해놓아서. 왜 한꺼번에포장을 하여놓았느냐고 이야기하니.. 사전에창구에 와서이야기를 하지 않아서한번 포장한거라고 하였습니다. 나눌 수없을까 문의하니 아주아주 굉장히 불친절하게 바쁘니 더이상 대응 할 수 없다는 듯이 대하면서 반품을 원하느냐 반품해주겠다며 매장 안에서 큰소리를 펑펑치면서 오히려 화를 냅니다. 서비스가 너무너무 부친절합니다. 이런게 빅메이커 프랜차이즈 점이구나 느끼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판매도 좋지만 친절함도 중요하고 생각합니다. 부탁 말씀은 소비자도...
Read more요즘 KFC나 버*킹은 카톡 쿠폰이 와야 한번 가볼까말까 생각하는 장소가 됐습니다. 신제품 쿠폰이 와서 오래간만에 양재역점에 방문했습니다. 양재역 사거리 교차로 모든 방향에 횡단보도가 생겨서 찾아가기가 더 쉬워졌습니다. 주문 받는 키오스크가 두대이지만 방문했을 때 한대가 고장나서 키오스크 하나에 길게 줄을 섰습니다. 크루에게 직접 주문이 가능한데 계산대 앞에 서있지 않으니 손님들은 키오스크 앞에서 서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KFC 양재동점에 올때마다 개인적으로 '어둡다', '지저분하다'란 느낌을 받습니다. 대부분 저녁시간에 방문해서 자연광이 없는 환경입니다. 조명이 노란색 위주라 밝게 켜도 어두침침합니다. 조명이 산뜻하지 않으니 깨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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