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donald's — Restaurant in Seoul

주간 오후 카운터 보는 직원 분 고객에게 대응과 응답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에 주문이 밀려서 처리 후 도와드리겠습니다'는 기대도 안 합니다.. 그런데 매니저가 주문 받으라는 말로.. 주문 받기까지 8분을 서서 기다리게 만들거면 최소한 그 전에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혹은 '잠시만요' 한 마디라도 해줄 수 없나요.. 매니저가 주문 받으라는 말만 안했으면 10분은 훨씬 넘게 기다렸을 것 같네요. . 버거 만드는 분은 재료 아끼시나요? 피클을 왜 1개씩만 올리나요? 민원 넣었더니 피클을 2개를 하나처럼 탑을 쌓아 넣어 주시네요? . "혹시 포장해 주실 수 있나요?" 말했을 땐 답변도 안 하고 눈 굴리며 뒤로 돌아버리니.. 쌩까는 줄 알고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세 번씩 부르게 만드는 건 무슨 심보입니까? '응'이라고도 말하기 귀찮은 건가요? . 일하기 싫으면 관둬요 그냥. 하기 좋은 일 하면서 돈 벌지.. 왜 여러 사람 불쾌하게 하는지 참.. . 웬만한 맥도날드 다른 지점과 다른 지점 사람들은 다 괜찮다 생각하는데 여긴 음식/서비스/직원 하나같이 최악입니다. 기분 같아선 카운터에서 지랄지랄하고싶지만...

All lovin' it, especially I am. Always, there's no doubt about Mcdonalds. Please always be a world number one best...

지금까지 경험해본 맥날중에 역대급 탑티어 최악 불결, 불친절, 느림, 재료빠짐, 맛 없음 가깝다는 이유로 매년 한번씩은 가게 되는데 달라지는게 없음 세상에 감자튀김이 기름에 쩔어있거나 싱겁거나 맥날 장점이라곤 감튀하나 보고가는건데 저따구로 나옴 주로 빅맥세트 위주로 구매하는데 양상추를 분쇄기에 넣고 돌린건지 모를정도에다 정량을 지키는지 의심스러운 소스와 재료들 맥날 햄버거가 이렇게도 뻑뻑한지는 놀랍지도 않음 진짜 이동네 왜 이러는지 궁금함 맥날 롯데리아 버거킹 봉구밥버거까지 제대로 된곳이 없음 오죽하면 오토바이로 타지역 타지점까지 가서 사옴 체인점 관리 안함? 진짜 속이 터져서 짜증남 장점 하나 있긴 함 여기서 햄버거를 처음 먹고 다른데가면 정말 맛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