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근처에서 영화를 틀어놓은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을 발견했다.
매봉역과 양재역 사이 쯤에 있는 양재천 근처 레스토랑 미주리. 배고프진 않은데 시원한 맥주나 하이볼 한 잔 할 곳 찾다가 들른 곳이다.
우선 실내에 들어서면 커다란 스크린에 틀어놓은 영화가 눈에 띈다. 처음 도착했을 땐 노팅힐이 상영 중이었는데 소리나 자막이 없어 시청 용도는 아니다. 다음 영화는 미드나잇 인 파리인 걸 보니 로맨스 장르의 다들 알 만한 영화를 틀어놓는 것 같다.
토마토 수제비, 한우타르트와 김부각 등의 메뉴들을 보니 양식과 한식 퓨전인 듯하다. 이번 방문으로는 아롱사태 스튜를 주문. 참소라 봉골레도 궁금했지만 다음으로 미뤄본다. 주류는 헨드릭스 진토닉을 선택.
방문 즉시 기본 안주로 단무지와 고구마 샐러드가 제공된다. 고구마 샐러드가 나오는 음식점은 처음인데 부드럽고 달콤해 기분이 좋아진다. 코스트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참 괜찮다.
이후 아롱사태 스튜가 나오는데 먹음직스럽다. 커다랗고 뭉근하게 잘 익은 당근조각들이 달고 맛있다. 아롱사태도 부드럽게 잘 익어 맛이 좋다.
배가 고프지 않아 다른 메뉴들은 못 먹었지만 궁금한 메뉴들이 많아 재방문하고...
Read moreThe ambience is to die for but minus a star for the heavy seasoning.... more salty than necessary Parking available in the front Music is a bit too loud but the selection is...
Read more도곡동 변방, 매봉역카페거리 근처의 퓨전바. 넓직한 공간, 오픈 주방, 콜키지(3만) 은 좋은데 다시 찾을지는 모르겠는 맛.
-이탈리안과 한식을 조합해 와인과 제공하는 컨셉의 식당. 공간이 매우 넓직하고 오픈주방 컨셉과 음악이 좋았음. 시그니쳐 메뉴는 토마토수제비, 매콤소고기크림우동, 참소라봉골레 라고 함. 국물이 자작한 메뉴들이 꽤 있고 메뉴마다 앞접시도 갈아주시고 깔끔하게 한끼먹기 좋음.
-근데 파스타의 재료도 특별한게 없고 한식으로도 애매, 이탈리안으로도 애매, 음식의 깊이나 재료도 애매, 다시 찾고 싶은 맛은 아니었다. 와인리스트는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sky and vine 말고는 괜찮은 와인은 찾기 어렵... 식사보다는 가볍게 화이트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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