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ice was unimaginably reasonable, and the broth was too creamy to the point of skepticism - some reports have said that the creamy broth in the ox bone soup consisted of coffee creams. Don't get me wrong because the soup tasted heavenly and the kimchi they served was my favorite kind. I ended up going back the same week. They open...
Read more그냥 설문평 않하고 올별 눌루는데 여기 써비스 대박👍 입장할때 몇명 묻는건 어디나 그러니 통과.. 팔순 넘는 어르신과 동행 했는데...어르신 착석 하기도 전에 주문을 받으려는건 뭐하자는건지..????? 물론 점심시간 바빠서 그럴수 있어도(온김에 주문 받아가면 음식 나오는 시간은 당연 빠름..홀회전!!!) 백번 양보해도 사람 보면서 주문 받는게 식당 써비스 기본아님?? 거기까지도 이해????????하려 노력하고 식사후 더 대박👍 계산 하려고 주문서를 드리니 얼굴도 않보고,금액이 얼마인지 말도없이 손만내밈.. 결국 폭발해서 옆에 식사하시는 손님도 들리게 "얼마에요"?소리지르니까 그제서야 "×××입니다" 하며 얼굴보던데..손님이 카드내면 얼마인지 굳이 알필요 없음 내역에 남으니...하지만 현금결제 하는데 얼마인지 얘기 않하면 이게뭐임??? 손님이 먹은 금액을 알던 모르던 얼마라고 말하고 돈이든 카드든 받는게 당연한거 아님??? 열받아서 차키 받으면서 혼잣말로 "여긴 오지말아지" 했는데 주차도움 주시는 분이 그래도 미소짓고 "홀이 바쁜 점심시간이라 그래요"라고 하셨는데..........그분께 짜증낸건 아니지만.. 일단 그분께는 죄송하고... 이곳은 비추임 써비스 문화가 전혀없는 아마추어만이 있는 식당임.. 나 노원 토박이고 이곳 예전부터 찐 단골인데...... 어쩌다가 풍미연이 이지경이...
Read more유명한 설렁탕 전문으로 하는 집
노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 양지사골설렁탕은 12,000원이다.
기본 설렁탕과 양지설렁탕 중 고민했지만, 양지는 설렁탕 육수에 갈비탕 육수를 섞어 좀 더 간이 있는 스타일이라고 해서 도전~ 둘 다 가격이 같아서 고민 없이 선택했다. 국물 한입 떠먹으면 은은하게 느껴지는 사리곰탕면? 물론 사리곰탕처럼 진한 맛은 느낄 순 없다. 살짝 소금을 더 넣으면 나쁘지 않은 맛이다. 다른 설렁탕집과 비교하면 맛은 거의 비슷한 느낌. 김치는 살짝 겉절이 스타일이라 진한 감칠맛을 기대했다면 아쉬울 수도 있다. 깍두기도 강한 맛을 주는 편은 아니다. 의외로 양파 장아찌가 진한 맛을 내서 국물과 함께 먹기 괜찮았다. 김치와 깍두기를 몰래 싸 가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큰 기대를 했는데…
매장은 꽤 규모가 크며, 2인 테이블도 몇 개 있어서 혼밥하기에도 편하다. 평일 저녁에 방문했을 때는 매장에 여유가 있었다. 주문하면 음식이 오래 걸리는 스타일은 아니며, 기본적으로 김치와 물을 가져다주신다. 다 먹은 후에는 셀프로 가져오는 방식~ 테이블에서 주문하고, 나갈 때 결제한다.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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