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rvice was something special. We were standing there for 5 minutes, no one noticing us, so we rang the bell and the guy came giving us annoyed face and showing us with hand what do we want while saying 'so what?' Looking at us like we are stupid. Totally disrespectful and annoyed by us. After we paid, he told us the waiting time is long and it takes 15minutes - knowing that we would not buy the burger. The woest experience ever. Burger was...
Read more책사러 영풍문고 갔다가 재고없어 근처 알라딘에서몇권사고 오랜만에 들린 쉐이크쉑항상 사람많은 시간대에 왔던지라 테이크아웃만 했었는데 시간이 9시 다되어 그런지 손님이 많지않길래 매장에서 첨
먹고 왔습니다. 분위기야 역시나 영하고 초록초록하고 아주 깔끔한 느낌의 인테리어라 외국느낌 물씬
음악도 힙하고 감성충만한 선곡이라 좋았구요^^
제일 중요한 메인은 바로 햄벅이랑 쉐이크겠지요? 타 수제버거 가성비 좋은 매장들에 비하면 솔직히 가성비는 그닥이라 느끼는건 개인적인 견해구요~ 이전에 버거는 쉑버거랑 스모크쉑만 먹어봤어서 오늘도 그냥 스모크쉑으로 픽했고 프라이에 콜라, 바닐라쉐이크로 셋트 완성해서 먹고 왔습니다ㅎㅎ
그래도 쉑쉑만의 느낌있는 버거라 생각하는 스모크쉑은 제 주관적인 입맛에는 호입니다~느끼할수 있는 버거에 매콤함을 더해주는 체리페퍼와 애플우드칩으로 훈연했다고 하는 베이컨의 바삭한 식감과 소고기패티의 조화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감자 프라이도 깨끗한 기름에 튀긴듯 보이는 밝은 색을 띠고 있어 좋았고, 케첩외에 마요네즈소스도 있어 섞어서 찍어 먹는것도 제겐 취향저격이었구요 뭐니뭐니해도 콜라보다 버거 한입에 쉐이크한모금, 쉐이크에 프라이 찍어먹는 건 제게는 국룰입니다^^
쉐이크쉑 가실때는 사람 많지않은 시간에 가셔서 천천히 느긋하게 맛을...
Read moreA bit more expensive than the States, but the food was really good. They have unique items that I wasn't expecting which wa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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