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od was great. I liked the colourful presentation of the pot with a variety of seafoods. We ordered for two and we couldn't finish it. The portion was more than enough, and the soup was flavourful.
I just wondered if the kimchi is house made though. Kimchi could be better.
The interior looks like a makeshift hut they set up just to make banks from serving food in a remote place where you don't have many choices. So that's that for atmosphere.
Overall, this restaurant has a lot of potential cause they have good food. I hope the owner put in more efforts to make the atmosphere look...
Read more오이도는가끔조개찜재료나 젓갈사러가는편!!소래가더가깝지만 상인들의호객행위가부담스럽고 인식이안좋아서..오이도는덜한편이나 단골집으로차들보고호객행위하는모습에 별도로 음식먹으러간적이없었으나 아들내외가맛있는칼국수집이있다고 점심먹자고해서 별로내키지않았으나 임신한며느리보고 가봤음모듬해물칼국수,해물파전시킴.점심시간이라손님은 많은데 젊은남자손님들이더많다.문앞에서호객하는사람도없고 주차요원도없음.각종의해물도많이들었고 양도푸짐~해물파전은 튀김같이바싹하면서도 두껍고오징어,새우가많이들어가서 젊은친구들이많은거같음^^낮이라 술을겸한테이블은없음.직접담은김치는 칼칼하고매콤한게진짜맛있음.셀프반찬코너가있어서 리필해온아들이...
Read more물총칼국수 + 해물파전 먹음 해물 들어있는 맑은육수에 생면이 따로 나오는데 해물 먼저 건져 먹다가 생면을 넣고 5분정도 끓여 먹는 시스템. 국물 시원하고 면 쫄깃하고 굿. 아주 깔끔한 칼국수 스타일. 해물파전도 반죽에 단호박이 들어가서인지 색깔이 노릇노릇하고 바삭하니 아주 맛있었음. 오이도에서는 개나소나 다 하는 조개구이 같은거 없고 딱 칼국수만 하는것도 정말 마음에 들었음. 단점은 주차공간이 따로 없음. 운 좋으면 가게 앞에 3대정도 주차 가능. 자리 없으면 공영주차장 (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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