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sapyeong soontofu town is famous for the soft tofu to begin with and there are many restaurants in this area for this. All are pretty decent and similar but I recommend this specific restaurant for you to try. My family and friends have been going to this place for more than 10 years when we are in town (mostly for Seolaksan) and they never disappointed us. Try tofu soup that comes in a big pot for 3-4 people or soft tofu one meal set (10,000 krw). Their side dishes are also something...
Read more강원도 여행의 마지막 식사였는데,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슴슴하지만 고소하고 해산물이 품고 있는 진한 바다향이 어우러져 시원한 두부 전골, 너무 달지도 짜지도 맵지도 않게 딱 적당한 양념과 잘 구워조 바삭한 식감과 좋은 황태의 두툼한 크기까지 한 입 베어물면 입 안 가득 차는 황태구이는 별미였습니다! 그 밖에도 기본 찬으로나온 반찬들 역시 맛있었는데, 쫀득항 메밀전, 아삭한 콩나물무침, 멸치가 들어갔지만 비리지 않고 고소한 비지찌개..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이걸 먹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할 뻔 했다고 하시면서 아주 맛있게 드시더군요:D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부모님의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집입니다. 덧붙여 14시에 문을 닫는다고 하니 늦지 않게 가야 합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행복한 시간을...
Read more이 음식점 앞에만 주차할 공간이 없이 자동차가 즐비합니다. 오래되었고 맛집이라고 현지인 추천 받아서 다녀왔는데 재료소진으로 일찍 문을 닫으신다고 피드 받았어요. 조밥과 함께 밑반찬도 적당히 잘 나오고 국내산 두부가 부들부들하니 맛있습니다. 둘이 전골 소자를 시켰는데 양이 많더라구요. 모두부만 들어간게 아니고 순두부도 들어가있어서 더 부드럽고 국물도 칼칼하니 맛있었어요. 황태구이도 맛있을것 같더라구요. 나갈때보니 비지도 퍼갈수 있게 마련해 두어서 집에가서 비지찌개 해 먹를라고 양껏 퍼왔어요. ^^ 다른 차 앞에 주차 해두어서 식사 도중 나가야 하나 싶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카운터에 키 드리니 식사에 집중할 수 있게 주차 정리도 잘 해주시더라구요. 계속 일때문에 전화가 와서 푸짐한 전골 사진을 못찍었네요. 속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