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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식당 — Restaurant in Sokch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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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식당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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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항생선숯불구이 Dongmyeonghang Saengseon Sutbulgui
513-98 Dongmyeong-dong,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감자옹심이
30 Beonyeong-ro 105beon-gil,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벨라쿠치나
South Korea, Gangwon-do, Sokcho-si, Dongmyeong-dong, 513-3번지 KR
Dongchungwan
28 Beonyeong-ro 105beon-gil,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내촌보리밥
513-131 Dongmyeong-dong,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곤드레밥집
289-3 Dongmyeong-dong,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고려한방삼계탕
257 Subok-ro,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동명항 오징어난전
228 Seorakgeumgangdaegyo-ro,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Cheonha Galbi
488-81 Geumho-dong,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동해면옥
18 Yeongnang-ro 6-gil,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Nearby hotels
Mr.Egg Sokcho Guesthouse
559-1 Dongmyeong-dong,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Red Lighthouse Guesthouse
257-4 Dongmyeong-dong,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Sokcho Hütte
South Korea, Gangwon-do, Sokcho-si, Jangan-ro 1-gil, 17-5 장안로1길 17-5 속초시 강원도 KR 24827
Haru Guesthouse, Sokcho
261-7 Dongmyeong-dong,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속초게스트하우스웨이브 Sokcho Wave Guesthouse
253-10 Dongmyeong-dong,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Soho259 Guesthouse
11 Subok-ro 259beon-gil, 특별자치도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The House Hostel
Sokcho-si, South Korea
SokCho Station Hostel
211 중앙로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James BLuE Hostel
192-2 Jungang-ro, Dongmyeong-dong, Sokcho-si, Gangwon-do, South Korea
Yeongrang Resort
Sokcho-si,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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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식당
South KoreaSokcho-si정든식당

Basic Info

정든식당

South Korea, Gangwon-do, Sokcho-si, Beonyeong-ro 105beon-gil, 39 KR
3.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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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동명항생선숯불구이 Dongmyeonghang Saengseon Sutbulgui, 감자옹심이, 벨라쿠치나, Dongchungwan, 내촌보리밥, 곤드레밥집, 고려한방삼계탕, 동명항 오징어난전, Cheonha Galbi, 동해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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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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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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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옹심이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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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Dec 7 • 9:00 AM
Sokcho-si, Sokcho-si, 24837,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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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cho Sea, Making a Sea Gel Holder with a Scent
Sokcho Sea, Making a Sea Gel Holder with a Scent
Sat, Dec 6 • 1:00 PM
Gangwon Province, Sokcho-si, 24836,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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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항생선숯불구이 Dongmyeonghang Saengseon Sutbulgui

감자옹심이

벨라쿠치나

Dongchungwan

내촌보리밥

곤드레밥집

고려한방삼계탕

동명항 오징어난전

Cheonha Galbi

동해면옥

동명항생선숯불구이 Dongmyeonghang Saengseon Sutbulgui

동명항생선숯불구이 Dongmyeonghang Saengseon Sutbulgui

3.9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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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옹심이

감자옹심이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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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쿠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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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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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정든식당

3.9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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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5y

음식만 먹기 위한 목적이라면 한번쯤 찾아 먹어봐도 될만한 정도의 맛이랄까..!! 기대가 너무 컸던만큼 실망도 좀 하게됩니다. 우선 주차공간은 차량 3대정도가 주차할만한 크기이고 그 다음은 잘 알아서 주차하시면 됩니다. 다행히 이른 시간에 가서 30분정도 기다렸고 영업시간이 되어 오픈을 해주시네요. 첫번째 손님으로 들어갔는데 음식은 싸우지말라는 의미인지 방과 홀이 다 채워지고 나서야 써빙이 시작되고 순서에 상관없이 음식을 먹게 됐는데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닌..왜 일찍 갔을까하는.. 칼국수의 깊은 육수맛은 구수하고 깊었는데 뭔가 2%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만두는 감칠맛도 좋고 식감에 가격까지 다시가게 된다면 만두는 더 먹고싶은맛이였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손님들은 모두들 마스크를 벗지않고 최대한 조심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써빙하시는분과 조리사분은 마스크를 하지않은 모습이 음식을 먹는동안 계속 신경쓰였다. 마스크 문제는 코로나가 진정되면 더이상 거론되지 않을 문제이니 그냥 넘어가야하겠지만.. 좋은 평가와 그에 찾아가는 손님들을 배려한다면 주차공간과 대기하는 장소를 마련해주는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순서에 상관없이 모든 음식을 담아 한번에 써빙하는부분도 개선해야하는건 아닌지. 한번은 갔지만 굳이 서울에서 속초까지 국수를 먹기위해 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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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y

일단 맛은 그냥 그렇다. 기대를 해서 그런가...? 아니면 그냥 장칼국수가 나랑 맞지 않는 듯. 12시 반쯤 도착했는데, 딱 점심 시간이라서 그런지... 대기가 이미 많았다. 주차는 가게 앞에 3-4정도 할 수 있는데, 사실상 주차 공간은 없다고 보면 된다. 주차하려면 주위에 몇바퀴 돌면서 길가에 해야한다. 번호를 쓰고 사람이 불러주는 시스템... 테이블링 이런거로 하면 서로 편할텐데... 본인 번호 부를 때 없으면 리스트에서 삭제하는데.. 지나고 오면 그래도 다음 순서에 넣어주긴 하는거 같다.

먹는데는 5-10분도 안걸리지만... 음식이 아주 느리게 나오기 때문에 회전률이 굉장히 느리다. 거의 1시간을 웨이팅하고 들어가서 먹었는데, 나랑 안맞다. 혹시나 장칼국수 처음 드신다면 그냥 일반이랑 같이 주문해서 같이 드시는거 추천한다. (한쪽에 올인하지 마시길...) 다른 테이블 분들도... 많이 실망해서 얘기들 하시는데, 서로 들리는 얘기가 공감되어 정모할 뻔했다. 김치는 볶음 김치인지 맛있었는데, 아무튼 메인이 나랑 안맞으니 두번은 가지 않을 것 같다. 장칼국수라는 메뉴 자체를 굳이 스스로 가서 먹을 것 같진 않다. 가게는 굉장히 허름하지만 2층에서 먹고 내려올때 주방을 스윽 둘러봤는데, 청결은 좋아보였다. 아! 만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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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y

먹을 때 맛있는 음식이 있고, 먹고 나서 맛이 입에서 기억에서 계속 맴돌고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면 이 집 장칼국수는 후자 쪽인 듯 하네요 .. 먹을 때 뭐 이 정도면 평타 정도 되겠는데 하면서 너무 큰 기대를 했나 싶었는데 속초 여행을 마무리하고 양양 고속도로를 올라타고 중간 어디 휴게소 쯤 들러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하고 오줌도 좀 눟고 담배도 하나 피운 다음에 갑자기 아까 점심에 먹었던 장칼국수가 급작스럽게 떠올릅디다 .. 다행히도 국물까지 무생채까지 김치까지 싹 다 깔끔하게 비워냈던 게 그나마 억울하지 않았네요 .. 1층 식당에 2층 가정집까지 손님들을 받는데도 워낙 작다보니까 점심 시간에 많은 손님을 한꺼번에 맞을 수가 없다보니 자연스레 웨이팅이 있을 수 밖에요 .. 주차도 가게 앞과 옆 공터에 한다손 치더라고 많아야 열 대 정도 할까말까 .. 뭐 이런 불편한 점이 있지만 그래도 한번 먹어볼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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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young “skdud0722” Eomna young “skdud0722” Eom
음식만 먹기 위한 목적이라면 한번쯤 찾아 먹어봐도 될만한 정도의 맛이랄까..!! 기대가 너무 컸던만큼 실망도 좀 하게됩니다. 우선 주차공간은 차량 3대정도가 주차할만한 크기이고 그 다음은 잘 알아서 주차하시면 됩니다. 다행히 이른 시간에 가서 30분정도 기다렸고 영업시간이 되어 오픈을 해주시네요. 첫번째 손님으로 들어갔는데 음식은 싸우지말라는 의미인지 방과 홀이 다 채워지고 나서야 써빙이 시작되고 순서에 상관없이 음식을 먹게 됐는데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닌..왜 일찍 갔을까하는.. 칼국수의 깊은 육수맛은 구수하고 깊었는데 뭔가 2%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만두는 감칠맛도 좋고 식감에 가격까지 다시가게 된다면 만두는 더 먹고싶은맛이였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손님들은 모두들 마스크를 벗지않고 최대한 조심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써빙하시는분과 조리사분은 마스크를 하지않은 모습이 음식을 먹는동안 계속 신경쓰였다. 마스크 문제는 코로나가 진정되면 더이상 거론되지 않을 문제이니 그냥 넘어가야하겠지만.. 좋은 평가와 그에 찾아가는 손님들을 배려한다면 주차공간과 대기하는 장소를 마련해주는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순서에 상관없이 모든 음식을 담아 한번에 써빙하는부분도 개선해야하는건 아닌지. 한번은 갔지만 굳이 서울에서 속초까지 국수를 먹기위해 가는건 아니라는 확신은.든다.
Sean JeongSean Jeong
일단 맛은 그냥 그렇다. 기대를 해서 그런가...? 아니면 그냥 장칼국수가 나랑 맞지 않는 듯. 12시 반쯤 도착했는데, 딱 점심 시간이라서 그런지... 대기가 이미 많았다. 주차는 가게 앞에 3-4정도 할 수 있는데, 사실상 주차 공간은 없다고 보면 된다. 주차하려면 주위에 몇바퀴 돌면서 길가에 해야한다. 번호를 쓰고 사람이 불러주는 시스템... 테이블링 이런거로 하면 서로 편할텐데... 본인 번호 부를 때 없으면 리스트에서 삭제하는데.. 지나고 오면 그래도 다음 순서에 넣어주긴 하는거 같다. 먹는데는 5-10분도 안걸리지만... 음식이 아주 느리게 나오기 때문에 회전률이 굉장히 느리다. 거의 1시간을 웨이팅하고 들어가서 먹었는데, 나랑 안맞다. 혹시나 장칼국수 처음 드신다면 그냥 일반이랑 같이 주문해서 같이 드시는거 추천한다. (한쪽에 올인하지 마시길...) 다른 테이블 분들도... 많이 실망해서 얘기들 하시는데, 서로 들리는 얘기가 공감되어 정모할 뻔했다. 김치는 볶음 김치인지 맛있었는데, 아무튼 메인이 나랑 안맞으니 두번은 가지 않을 것 같다. 장칼국수라는 메뉴 자체를 굳이 스스로 가서 먹을 것 같진 않다. 가게는 굉장히 허름하지만 2층에서 먹고 내려올때 주방을 스윽 둘러봤는데, 청결은 좋아보였다. 아! 만두는 그냥 물만두... ^^
Road Bang (방로드)Road Bang (방로드)
강릉이 장칼국수로 유명 하지만 유독 강릉 보다 속초가 좋은 이유는 뭘까요... 바다 냄새가 더 짙은 느낌이 든다. 해안가지만 내륙음식과 비슷한 장칼국수 고추장 베이스의 새빨간 장칼국수는 한국형 해장국수의 best안에 손 꼽힌다. 정든식당 허름한 노포지만 어르신이 직접 반죽을 하는 모습이 엄청난 내공이 느껴진다. 강원도 토속 음식인 옹심이 국밥과 장칼국수가 메뉴이며 반죽하는 동안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귀욤만두(4.000)가 있다 귀여워서 귀욤만두 인듯 한데 옹심이와 물만두크기의 작은 만두 그리고 김가루와 들깨가 함께 한다. 입가심으로 빈속을 채우기 적당 하다. 고추장 베이스어 장칼국수의 특유의 국물과 칼국수 다운 투박한 면 굵기. 면치기를 하며 국물을 들이길때 이마에 땀이 송골 송골 맺히며 알콜은 배출 한다ㅎㅎ 해장과 동시에 탄수화물 섭취를 더 원한다면 옹심이국밥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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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 먹기 위한 목적이라면 한번쯤 찾아 먹어봐도 될만한 정도의 맛이랄까..!! 기대가 너무 컸던만큼 실망도 좀 하게됩니다. 우선 주차공간은 차량 3대정도가 주차할만한 크기이고 그 다음은 잘 알아서 주차하시면 됩니다. 다행히 이른 시간에 가서 30분정도 기다렸고 영업시간이 되어 오픈을 해주시네요. 첫번째 손님으로 들어갔는데 음식은 싸우지말라는 의미인지 방과 홀이 다 채워지고 나서야 써빙이 시작되고 순서에 상관없이 음식을 먹게 됐는데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닌..왜 일찍 갔을까하는.. 칼국수의 깊은 육수맛은 구수하고 깊었는데 뭔가 2%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만두는 감칠맛도 좋고 식감에 가격까지 다시가게 된다면 만두는 더 먹고싶은맛이였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손님들은 모두들 마스크를 벗지않고 최대한 조심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써빙하시는분과 조리사분은 마스크를 하지않은 모습이 음식을 먹는동안 계속 신경쓰였다. 마스크 문제는 코로나가 진정되면 더이상 거론되지 않을 문제이니 그냥 넘어가야하겠지만.. 좋은 평가와 그에 찾아가는 손님들을 배려한다면 주차공간과 대기하는 장소를 마련해주는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순서에 상관없이 모든 음식을 담아 한번에 써빙하는부분도 개선해야하는건 아닌지. 한번은 갔지만 굳이 서울에서 속초까지 국수를 먹기위해 가는건 아니라는 확신은.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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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맛은 그냥 그렇다. 기대를 해서 그런가...? 아니면 그냥 장칼국수가 나랑 맞지 않는 듯. 12시 반쯤 도착했는데, 딱 점심 시간이라서 그런지... 대기가 이미 많았다. 주차는 가게 앞에 3-4정도 할 수 있는데, 사실상 주차 공간은 없다고 보면 된다. 주차하려면 주위에 몇바퀴 돌면서 길가에 해야한다. 번호를 쓰고 사람이 불러주는 시스템... 테이블링 이런거로 하면 서로 편할텐데... 본인 번호 부를 때 없으면 리스트에서 삭제하는데.. 지나고 오면 그래도 다음 순서에 넣어주긴 하는거 같다. 먹는데는 5-10분도 안걸리지만... 음식이 아주 느리게 나오기 때문에 회전률이 굉장히 느리다. 거의 1시간을 웨이팅하고 들어가서 먹었는데, 나랑 안맞다. 혹시나 장칼국수 처음 드신다면 그냥 일반이랑 같이 주문해서 같이 드시는거 추천한다. (한쪽에 올인하지 마시길...) 다른 테이블 분들도... 많이 실망해서 얘기들 하시는데, 서로 들리는 얘기가 공감되어 정모할 뻔했다. 김치는 볶음 김치인지 맛있었는데, 아무튼 메인이 나랑 안맞으니 두번은 가지 않을 것 같다. 장칼국수라는 메뉴 자체를 굳이 스스로 가서 먹을 것 같진 않다. 가게는 굉장히 허름하지만 2층에서 먹고 내려올때 주방을 스윽 둘러봤는데, 청결은 좋아보였다. 아! 만두는 그냥 물만두... ^^
Sean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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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 장칼국수로 유명 하지만 유독 강릉 보다 속초가 좋은 이유는 뭘까요... 바다 냄새가 더 짙은 느낌이 든다. 해안가지만 내륙음식과 비슷한 장칼국수 고추장 베이스의 새빨간 장칼국수는 한국형 해장국수의 best안에 손 꼽힌다. 정든식당 허름한 노포지만 어르신이 직접 반죽을 하는 모습이 엄청난 내공이 느껴진다. 강원도 토속 음식인 옹심이 국밥과 장칼국수가 메뉴이며 반죽하는 동안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귀욤만두(4.000)가 있다 귀여워서 귀욤만두 인듯 한데 옹심이와 물만두크기의 작은 만두 그리고 김가루와 들깨가 함께 한다. 입가심으로 빈속을 채우기 적당 하다. 고추장 베이스어 장칼국수의 특유의 국물과 칼국수 다운 투박한 면 굵기. 면치기를 하며 국물을 들이길때 이마에 땀이 송골 송골 맺히며 알콜은 배출 한다ㅎㅎ 해장과 동시에 탄수화물 섭취를 더 원한다면 옹심이국밥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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