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a bit skeptical of this place, thinking I would simply be paying for the oceanfront location…until I started drinking the coffee and grapefruit cooler, and nibbling (then wolfing down) the smoky cheesecake. All were delicious and ate highly recommended. Pleasant background music throughout my visit sealed it for me....
Read more음료는 걍 그럭저럭.. 4층 루프탑은 단연 최고다. 햄버거도 맛있고 감튀도 일품 맥주와함께먹으며 풍경을보몀 정말 갠찮다.(위치진짜 끝판왕) 다만 알바생과 루프탑 요리사는 친절할지 몰라도 사장은 접대가 영 꽝이다. 내 앞전 손님이 음료를쏟았는지 애기하러 내려왔는데 퉁명스럽기 짝이없었기때문에 아 그건 사장입장에서 그럴수있겠다 싶었지만. 보기 않좋았다. 그후에 주문차례가 되어 주문을 했는데 음료를 술로 바꿀때 무조건 맥주는 하나로만 가능하기때문에 다른술로 바꾸면서 추가요금을 내면 안대나 문의를하였더니 안댄다길래 그냥 셋트 안시키고 햄버거따로 술따로 시켰다. 그때의 응대는 뭔가 또한 갸우뚱한 느낌이었다. 앞전의 사건때문에 기분이 별로인가 싶었지만 나는 다른손인인데 내가왜? 라는 느낌이었다.기분이 별로 안좋았다. 돈쓰고 놀러왔는데 이러한 접대는 영 별로다. 매년 속초 거의 7번내외로 와따가따하기때문에 (친척집) 단골집을 구축해놓은 편인데 이집은 현지인입장에서만 장사를해서 그냥 안가려고 한다. 속초도 나름 관광지이기때문에 친절해야 할진데 유독 나이있는 사장들의 응대는 으례 기분이 별로인 가게가 있다. 그가게가 바로 이 가게다. 하지만 맛을 보고자한다면 한번쯤은 가볼만하다. 술은 다른걸로 교체가 안돼기때문에 나중에 매뉴가 바뀐다면 만만세지만 따로 시켜야한다. 알바생은 싹싹한편이기때문에 방문시간대에 알바생에게만 접대를 받는다면...
Read moreStellar experience in a magnificent, comfortable room with a breath-taking view of the sea and sunrise. There are many places to stay and have a nice time, but only one place that I've ever stay that was as...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