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회센타 — Restaurant in South Chungcheong

I had such an amazing experience with the grilled clams! The clams and shrimp were incredibly fresh, and every bite was bursting with the taste of the ocean. The owner was also very kind and welcoming, which made the dining experience even better. There was a great variety of shellfish, all carefully prepared, making it easy to enjoy. The smoky flavor from the grill added a delicious depth to the taste, and the dipping sauces paired perfectly with the seafood. This is definitely the best place to enjoy fresh seafood, and I can’t wait...

손님은 많은데 종업원이 한명이라서 정신없네요 주문 순서도 뒤죽박죽--- 물.술.그릇 기본적인것 안가져다줘서 스스로 가져다먹고... 회와 대하구이 시켰는데 구어주겠다던 새우구이가 딴 식탁으로 가고 결국은 죄송하다면서 다시 구어주었어요... 딴 테이블도 계속 부루고 음식 안나오냐고 물어보고있는 상황연속 회는 정말 썰어놓으거 나오고 대하만 생물이였네요

사장님 돈도 좋지만 종업원 더 구해야...

리솜리조트 안에 까지 봉고차로 픽업해주셨어요. 조개구이랑 회 대하구이 세트 먹었는데 조개는 싱싱하고 전복 가리비는 모두 살아있었어요. 조개구이는 1층가라 회는 2층이다 해서 오르락 내리락을 한번했네요. 회랑 대하 조개는 모두 싱싱하고, 맛있었는데 다른 찬에 야채가 하나도 없어서 먹다보니 짜고 하길래 오이 고추 상추 이런거 안주시냐고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