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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식당 — Restaurant in South Jeolla

Name
설성식당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Hamel Museum
180 Byeongyeongseong-ro, Byeongyeong-myeon, Gangjin-gun, Jeollanam-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Byeongyeong Yeontan Bulgogi Sikdang
331-2 Samin-ri, Byeongyeong-myeon, Gangjin-gun, Jeollanam-do, South Korea
Sooingwan
Gangjin, South Korea
병영성23년7월5일
352 Seongnam-ri, Byeongyeong-myeon, Gangjin-gun, Jeollanam-do, South Korea
Nearby ho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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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설성식당 tourism.설성식당 hotels.설성식당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설성식당.설성식당 attractions.설성식당 restaurants.설성식당 travel.설성식당 travel guide.설성식당 travel blog.설성식당 pictures.설성식당 photos.설성식당 travel tips.설성식당 maps.설성식당 things to do.
설성식당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설성식당
South KoreaSouth Jeolla설성식당

Basic Info

설성식당

334-13 Samin-ri, Byeongyeong-myeon, Gangjin-gun, Jeollanam-do, South Korea
4.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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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s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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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 Hamel Museum, restaurants: Byeongyeong Yeontan Bulgogi Sikdang, Sooingwan, 병영성23년7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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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attractions of 설성식당

Hamel Museum

Hamel Museum

Hamel Museum

3.7

(182)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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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설성식당

Byeongyeong Yeontan Bulgogi Sikdang

Sooingwan

병영성23년7월5일

Byeongyeong Yeontan Bulgogi Sikdang

Byeongyeong Yeontan Bulgogi Sikdang

3.9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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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ingwan

Sooingwan

3.9

(263)

$

Click for details
병영성23년7월5일

병영성23년7월5일

4.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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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설성식당

4.1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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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y

A hidden jewel only locals know about... you cant beat a 10 dollar per person meal with 28 side dishes. There tend to be a wait during the weekends but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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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0w

평일 11시40분쯤 방문 강진도착해서 첫끼로 먹었습니다. 대기1번이었고 이후로 점심때라 그런지 대기인원이 늘기시작했습니다. 도착해서 인원을 말하면 대기표를 주고 기다립니다. 오래된 가옥을 개조한 노포느낌의 한식집이고 상을 통째로 들여오고 나가는게 특색있었습니다. 방문하는 대부분이 기본상을 택하고 거기에 연탄불고기는 포함되어있습니다. 반찬은 나물부터해서 간이 너무 잘 맞아서 손이 잘가고 삭힌홍어가 나오는데 적당히 삭혀서 초장에 찍으니 궁합이 잘맞았습니다. 양념게장은 매콤하며 연탄불고기는 불맛나면서 너무 맛있습니다. 반찬들이 감칠맛이 나서 그런지 굴비는 삼삼하게 느껴졌습니다. 평소 한식을 안먹고 기회되면 밖에서 먹는편인데 서울 경기권에서 먹는 한식 백반도 훌륭한집이 많지만 이곳은 역시 남도의 손맛이란 이런건가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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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7y

가성비 뛰어나고 맛도 무난하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음식이라는게 단순히 배를 채우기 보다. 요리하는 사람의 정성까지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 음식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바뀌고 있는데 이곳은 마치 식은 뷔페 음식을 접시에 덜어 내어 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손님이 붐비는 시간도 아닌데 고기는 구운지 오래되서 딱딱해 있고 반찬 역시 신선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배달 음식에 익숙해 있어 같은 2만원대 지만 배달음식과 격이 다르긴 합니다. 이 금액대에 만든이의 마음까지 느끼고 싶었던 제 마음은 욕심일지 모릅니다. 분명 찬 가짓수는 많은데, 그냥 마음이 시레기국 한그릇에 김치 반찬 하나라도 마음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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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이시원
평일 11시40분쯤 방문 강진도착해서 첫끼로 먹었습니다. 대기1번이었고 이후로 점심때라 그런지 대기인원이 늘기시작했습니다. 도착해서 인원을 말하면 대기표를 주고 기다립니다. 오래된 가옥을 개조한 노포느낌의 한식집이고 상을 통째로 들여오고 나가는게 특색있었습니다. 방문하는 대부분이 기본상을 택하고 거기에 연탄불고기는 포함되어있습니다. 반찬은 나물부터해서 간이 너무 잘 맞아서 손이 잘가고 삭힌홍어가 나오는데 적당히 삭혀서 초장에 찍으니 궁합이 잘맞았습니다. 양념게장은 매콤하며 연탄불고기는 불맛나면서 너무 맛있습니다. 반찬들이 감칠맛이 나서 그런지 굴비는 삼삼하게 느껴졌습니다. 평소 한식을 안먹고 기회되면 밖에서 먹는편인데 서울 경기권에서 먹는 한식 백반도 훌륭한집이 많지만 이곳은 역시 남도의 손맛이란 이런건가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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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뛰어나고 맛도 무난하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음식이라는게 단순히 배를 채우기 보다. 요리하는 사람의 정성까지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 음식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바뀌고 있는데 이곳은 마치 식은 뷔페 음식을 접시에 덜어 내어 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손님이 붐비는 시간도 아닌데 고기는 구운지 오래되서 딱딱해 있고 반찬 역시 신선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배달 음식에 익숙해 있어 같은 2만원대 지만 배달음식과 격이 다르긴 합니다. 이 금액대에 만든이의 마음까지 느끼고 싶었던 제 마음은 욕심일지 모릅니다. 분명 찬 가짓수는 많은데, 그냥 마음이 시레기국 한그릇에 김치 반찬 하나라도 마음을 느끼고 싶어지는 한끼였습니다.
kyoungoh kimkyoungoh kim
3번째 방문에 입징 성공 했습니다. 11시에 도착해보니 이미 몇팀이 계셨지만 바로 입장했구요. 자리 배정받고 빙바닥 방석위에서 밥상이 나오길 기다린지 한 10분?? 뒤에 건장한 청년 두분이서 차례차례 온 순서에 맞춰서 상을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구성은 기가 막히더라구요. 연탄불고기에 홍어 그리고 조기구이 기타등등 상다리 휘어지게 빈찬이 차려져 나와서 일단 눈으로 흥분했습니다. 허나 가성비 외에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3번만에 가봤으니 이렇게 리뷰라도 씁니다. ^^ 진짜 가성비는 그 오래전 전라도 밥상분위기 맞았어요. 타지인의 시선에서는 음..... 궂이 즐서서까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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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1시40분쯤 방문 강진도착해서 첫끼로 먹었습니다. 대기1번이었고 이후로 점심때라 그런지 대기인원이 늘기시작했습니다. 도착해서 인원을 말하면 대기표를 주고 기다립니다. 오래된 가옥을 개조한 노포느낌의 한식집이고 상을 통째로 들여오고 나가는게 특색있었습니다. 방문하는 대부분이 기본상을 택하고 거기에 연탄불고기는 포함되어있습니다. 반찬은 나물부터해서 간이 너무 잘 맞아서 손이 잘가고 삭힌홍어가 나오는데 적당히 삭혀서 초장에 찍으니 궁합이 잘맞았습니다. 양념게장은 매콤하며 연탄불고기는 불맛나면서 너무 맛있습니다. 반찬들이 감칠맛이 나서 그런지 굴비는 삼삼하게 느껴졌습니다. 평소 한식을 안먹고 기회되면 밖에서 먹는편인데 서울 경기권에서 먹는 한식 백반도 훌륭한집이 많지만 이곳은 역시 남도의 손맛이란 이런건가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하고싶습니다.
이시원

이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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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뛰어나고 맛도 무난하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음식이라는게 단순히 배를 채우기 보다. 요리하는 사람의 정성까지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 음식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바뀌고 있는데 이곳은 마치 식은 뷔페 음식을 접시에 덜어 내어 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손님이 붐비는 시간도 아닌데 고기는 구운지 오래되서 딱딱해 있고 반찬 역시 신선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배달 음식에 익숙해 있어 같은 2만원대 지만 배달음식과 격이 다르긴 합니다. 이 금액대에 만든이의 마음까지 느끼고 싶었던 제 마음은 욕심일지 모릅니다. 분명 찬 가짓수는 많은데, 그냥 마음이 시레기국 한그릇에 김치 반찬 하나라도 마음을 느끼고 싶어지는 한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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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방문에 입징 성공 했습니다. 11시에 도착해보니 이미 몇팀이 계셨지만 바로 입장했구요. 자리 배정받고 빙바닥 방석위에서 밥상이 나오길 기다린지 한 10분?? 뒤에 건장한 청년 두분이서 차례차례 온 순서에 맞춰서 상을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구성은 기가 막히더라구요. 연탄불고기에 홍어 그리고 조기구이 기타등등 상다리 휘어지게 빈찬이 차려져 나와서 일단 눈으로 흥분했습니다. 허나 가성비 외에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3번만에 가봤으니 이렇게 리뷰라도 씁니다. ^^ 진짜 가성비는 그 오래전 전라도 밥상분위기 맞았어요. 타지인의 시선에서는 음..... 궂이 즐서서까지? 였습니다.
kyoungoh kim

kyoungo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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