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서 손꼽을 만한 카페 명소는 담양초입에 시기리앤 카펴와 정미다방을 논할수 있다. 시기리앤은 넓은 공간에 아늦함과 한적함을 정미다방은 옛스러움을 니끼는 곳이다. 천변리 정미다방의 명칭은 정미소에서 유래한다. 이곳을 필자는 세번 방문했다. 인접국수집이 유명해서 이기도 하지만 이곳은 별스러운 무언가가 있다. 정미다방은 꼰대들의 시골마을 방앗간을 반추하게 한다. 손님이 없고 잘 안알려져서 좋다. 핫플레이스 라면 붐벼서 싫다. 옛날 정미를 위한 주걱모양의 쌀 이동기구가 나무통 내에서 컨베이어 벨트를 회전하는 모습을 재현해 상상해 보았다. 커피는 늘상먹지만 쥬스맛은 어떨까? 망고주스와 블루베리 주스를 시켰더니 원액을 간듯 농도가 진하다. 커피맛은 나중에 맛보리라. 카운터 맞은 편에 약간의 서적과 콘크리트 블럭형태의 의자 공간도 운치있게 장식해 놓은 곳이다. 어린시절 외가집 방아간 주변에서 놀던 어릴적 나의 모습에 미소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았다. 세번 방문중 두번 여자 사장님을 뵈었다. 오늘은 자전거를 따고 왔지만 주인의 철학이 곳곳에 뭍어 나 있고 친절함을...
Read more옛 정미소를 개조해 만든 커피숍이라 내부가 독특하면서도 책방처럼 꾸며져 있어서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정미라떼는 재미있는 맛의 조합이고요 그 외 다른 요거트나 에이드, 커피도 모두 좋았습니다. 뚝방 부근이니 식사 후...
Read more1959년에 만든 정미소를 카페로 변경. 스토리 있는 인테리어에 괜찮은 커피(4,000원)와 오렌지당근착즙쥬스(6,000원) 맛과 합리적 가격.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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