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of all,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restaurant. From the atmosphere, there is a traditional atmosphere. When you go inside, you feel as if you are entering a hanok. This atmosphere further enhances the taste of the local dish of tteok-galbi. I think so. First of all, the main dish of Tteok-galbi is grilled with meat that is minced on a rib bone, so it really feels like a galbi. Besides that, side dishes are delicious, and above all, the menu called Daetongbap, which shows the characteristics of Damyang, is really delicious. The boss and the staff are kind, too. If it's not far from home, I want to go every day, but it's a shame. (In addition, a slightly...
Read more담양에서 다른 떡갈비 집에 가보지도 않았고 전라도에서 맛집을 많이 돌아다니지도 않았지만 내 기준 그저 맛있었음. 기다리지도 않았음. 음식 차려주실 때 으레 하듯이 감사합니다 했더니 아유 저희야 말로 와주셔서 감사하죠 하셔서 놀랐음. 반찬도 12가지 정도 놔주시는데 계속 리필도 해주심. 반찬이 지인짜로 맛있음. 된장국도 알싸한 고추맛이 나는게 참 맛있었음. 대통 정식에 나오는 떡갈비가 좀 작은 편이었지만 반찬이 많고 대통밥도 꽉꽉 눌러 담으셨는지 다 맛있게 먹으면 양이 모자라지 않아서 만족스럽게 먹었음. 떡갈비가 막 달지도 짜지도 않고 식감도 좋고 고기 맛도 나고 여하튼 맛있었음. 다음에 담양에 또 간다면 그냥 이 집에 떡갈비 먹으러 꼭 갈 것 같음. 그 땐 좀 더 큰 정식이 아닌 떡갈비를 먹으러 가보고 싶음. 아, 대통밥도 맛있었지만 생각보다...
Read more시장 골목에 있는 곳이다 방문하고 나면 뭔가 아쉬운 곳 처음갔을 때 뵌, 20년전 2004년도의 할머니 사장님이 안 계셔서 그런가 식당 내부 구조를 장사에 편하게 바꿔서 그런가 고속도로 초입 큰도로에 덕인관이 공장화된 식당 느낌인 거에 비하면 덜 하지만 손님도 많아지고 어수선한 느낌 음식맛은 계속 달아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떡갈비는 전국 No.1 개인적으로 단 요리 좋아하진 않는다 부모님은 불고기도 좋다고 하신다 선지국은 다 그렇지만, 따뜻할 땐 맛 있지만 식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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