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날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1층만 사용중, 주방직원은 두명이다. 노출콘크리트 거친 느낌의 건물에 오래된 악기들을 리폼, 앤틱한 소품들로 채운 인테리어 고전적이고 좋았음. 2층도 예뻐보이던데 시국때문인지 정리되어있어서 아쉬웠음.
애초에 일손이 부족한 만큼 웨이팅은 다소 길었지만 음식은 끊이지 않고 연이어 나와줘서 불쾌하진 않았다.
사진은 순서대로 리코타 샐러드, 감자뇨끼(빵은 천원에 별도 추가), 로제버터새우파스타, 스테이크
리코타샐러드는 유자베이스에 발사믹 뿌려서 나옴 양상추 치커리 상태 신선했음. 바게트는 동행인은 다소 딱딱하다고 느꼈지만 나는 만족스러웠다. 한쪽면은 바삭하고 반대쪽은 촉촉하게 구워짐.
뇨끼는 그냥 맛있다. 빵은 꼭 추가해서 먹자 찍어먹어도 맛있고 베이컨, 버섯등 건더기 올려서 먹어도 좋음.
로제파스타는 딱 상상하는 맛임. 무난하게 꾸덕하고 맛있는 기본 로제파스타
스테이크는 시즈닝 묻혀 겉은 기름에 바싹 속은 촉촉하게 구웠다. 웰던아니면 잘 못먹는 비위 약한 애입맛이지만 겉이 바삭바삭해서 무리없이 먹을수 있었다. 돌판에 올라오는거 아니고 직접 구운 후 접시에 담아주는거라 갈수록 식는거는 아쉬웠음.. 근데 이건 우리가 요리를 많이 시켜서 그런거같고 적당히 시켰으면 식기전에 금방 먹었을듯 양이 많지는 않다. 같이 있던 페스토는 맛이 밍밍했음 수제일까?? 시즈닝때문에 기별도 안느껴진 느낌.. 메뉴중에 깻잎페스토 파스타 있는거보면 깻잎페스토같기도 함 물론 바질이랑 차이점은 느끼기 힘들어서 몰?르겠음
결론 : 원래 양 많은 남성+가식없이 양껏 먹은 여성 기준 스테이크 세트메뉴에 뇨끼하나 추가해서 거북한 느낌 들기 직전만큼 배부르게 잘 먹었다.
2인 69,000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음식 퀄리티
뇨끼 없었으면 배 안찼을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다 먹고 카페는 못가겠는 그런 양이였음. 하지만 뇨끼가 너무 맛있었다.. 풀떼기 싫어한다면 단품으로 파스타 뇨끼...
Read moreVery warm welcome and friendly atmosphere. The two managers are discreet and very helpful. The pasta dishes are excellent!!! A touch of Italy in Korea. P.S.: Be aware that some dishes contain pork without it being indicated on the menu. Make sure to ask...
Read moreIt's rare to find good basil pesto pasta in Suncheo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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