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ley home home — Restaurant in Suncheon-si

Nous y avons dîné les 3 jours de notre présence à Nagan. Chaque repas était parfait et savoureux. Tout était très frais. L’accueil était authentique et très amical. Des attentions portées spécifiquement à notre fils de 5 ans. Une vraie belle rencontre en Corée. A la fin, on s’y sentait comme à la maison. Si je reviens en Corée je reviendrais avec plaisir. Les meilleurs repas...

음식점을 칮을때 리뷰를 보고 가게 되는데 이번 음식점은 여행지가운데 가장 최악이었던것 같다. 음식 반찬은 가짓수는 많았으나 밑반찬이 사너번 들어왔다 나갔다 한것마냥 전혀 신선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즐기며 먹지 못했던것 같다. 깔끔한 반찬을 기대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지우고 싶은 곳.

엄마가 추천해서 왔는데 너무 실망스러웠다. 리뷰를 보면 너무 너무 맛있다고 하는데...

[꼬막정식 2인분] 상큼한 무침이 일단 너무 맛있었고, 다양한 음식들이 제각각 본연의 맛을 잘 내서 좋았어요. 생열무를 쌈채소로 싸먹어보긴 처음인데 맛있고 인상적이였어요. 서빙하시는 분도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주차는 식당 옆 골목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