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반찬 떡볶이 맛이 없음. 게다가 조리할 때마다 맛이 천차만별 옥수수빵은 안주는게 나을듯. 디저트로 준거같은데 스팀에다 보관하는 옥수수빵을 식사 끝나고 주는것도 아니고 지금처럼 미리 줘버리면 겉이 다 말라 비틀어짐. 원조 등촌칼국수는 버섯을 하나하나 얇게 찢어서 주는게 핵심인데 여긴 걍 통으로 줌... --; 볶음밥을 국물 덜어내고 볶아 주는게 아니고 볶은걸 따로 가져다줌... 양념이 어느정도 묻어서 맛의 조화를 이뤄야 되는데 걍 보통의 계란볶음밥임.
가격은 저렴한 편인듯 하고 배부름 겉절이 김치는 맛있음 국물도 괜찮은 편이고 칼국수면, 수제비 반죽 퀄리티는 좋음 일하시는 분들도 매우 친절
버섯과 볶음밥, 밑반찬의 정성이 부족한데 아마 주인이 이 정도는 해도 맛에 퀄리티 차이 없다고 생각한 모양인데 아니, 큰 차이 남.
좀만 더 신경쓰면 좋은 식당이...
Read more별로 이고,,,,, 완전 불친절합니다,,, 불러도 대답도 없고 한 56번 말해야하고(못들음 벨을 두시던지요,,,,) 56번 볶음밥 달라고 말한 후에도 안나와서 왜 안나오냐 물어보니 기분 나쁜티 팍팍내면서 비닐위에 던지다 싶이 올렸놓고 맛고 그냥 그저 그런데 서비스도 저러니 다시는 안갈렵니다,,, 이 동네 토박인데 이런 곳 처음입니다,,, 값어치에 비해 맛도 그냥 그저 그렇고 위생...
Read more식당 내부가 지저분하고 어수선함. 담배냄새도 엄청 들어옴. 2인분 주문했는데 양이 너무 적었음. 근데 먹어보니까 너무 맛없어서 양이 적은게 다행이었음ㅋㅋ 국물맛이 떡볶이 소스맛이고 기본 찬은 떡볶이랑 김치가 끝임. 음식아니고 음식물쓰레기 만드는 곳임. 사장 마인드도 자영업하면 안될 사람임. 물 엎어서 직원한테 얘기했더니 사장이 직원한테 행주주면서 "(손님한테) 닦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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