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있으나 반찬한개라도 추가 하려면 참힘들게 우리가 직접나가거나 소리지르거나 해야되서 많이 불편했네요. 다른데는 몇테이블당 맡아서하는데 여기는 한홀을 맡아서하는지 한사람이 넘바쁘게 하다보니 먹는게 흐름이 끝기고 자주 뭔가를 추가하려면 한두명이 찾아 나서거나 저쪽 담당자 지나가면 붙들고애기하면 담당자보낸다 하고~ 바쁘거나 그러면 직원 더 채용해서 손님들 식사 기분좋게 먹어야하는데 옆집아줌마도 그렇게 느꼈다고 다른데가라는거 예전에 맛나게 먹으러 다니던 생각에 최근 몇번와보는데 올때마다 똑같이 느끼네요. 식사의 흐름이 깨져서 나중 기분 나빠서 나옴. 직원이 바빠서 여기저기...
Read moreThis restaurant is spacous so that we could enjoy dinner with cozy mood from...
Read more주차장이 엄청 커요음식은 그냥 여느 식당들과 비슷한듯하지만 코로나19를 대비 많이 준비하여 곳곳에 대형 살균소독기를 비치하고 있습니다. 2층은 단체 룸이 있으나 역시 코로나19로 인하여 단체 소님을 받지 못하므로 비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한 홀과 자리 마다 큰 칸막이로 가려져 있어 다른테이블의 손님들 눈치 않봐두 됩니다. ^^;;; 식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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