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수원영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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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생신으로 가서 토마호크였나? 뼈에 붙어서 나오는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그날따라 고기 품질이 떨어졌는지 힘줄이 많이 나오더군요. 이건 아웃백 측에서도 인지하고 있었겠지만, 고기 납품 업체와 제 운 탓이지 셰프님 탓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래도 맛있었어요~ 분위기는 주광색 전등으로 은은하게 비추니 고기 먹을 맛이 더 나는것 같더라구요~ 너무 어둡지도 너무 밝지도 않은 식사하기에 딱 적당한 광도였습니다 ㅎㅎ 예전에 비해 식전 빵의 크기가 좀 많이 줄었더라구요. 버터의 양도 줄었고.. 이 점은 좀 아쉽네요. 주문할 때 보니 치킨 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해주시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더라구요~ 이벤트는 제가 간 날 하루만 진행하는 것 같았는데, 제가 감히 추측하건대 고기의 품질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싶답니다 ㅎㅎ 참, 약간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웨이터 분들의 발음이 마스크를 착용하셔서 그런지 약간 잘 안들리더라구요. 한국어에 능숙치 못하신 외국인 분들께서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점 참고하세요! 스테이크 시킬 때 꿀팁을 좀 공유하자면, 일행분들과 고기 굽기의 정도를 선호하시는 게 차이가 난다면, 일단 미디엄 레어를 주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릇이 뜨겁게 달궈져 나오기 때문에 더 구워 먹을 수 있어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선의 방책이랍니다 ㅎㅎ 한장밖에 없지만 아래 사진 참고하셔서 맛있는 식사 주문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주원 (Flowing_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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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주말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자리도 많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지만 주변에 주택가와 영화관이 있어서 그런지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차장도 있지만 주상복합 건물이면서 다른 음식점들과 같이 사용해서 충분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계열사가 변경되면서 메뉴도 좀 변경되었지만 저희가족이 주문하던 점심메뉴로 주문했어요. 이전이랑 다르게 12시부근이였는데도 대기줄이 없네요 매장도 좀더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는 변함이 없었어요. 양송이 스프도 그렇고 간이 안된건가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아웃백의 부시맨빵도 미니미니해졌어요. 투움바파스타도 본연의 맛이 많이 사라지고 투움바소스도 부족하더라구요. 과일에이드도 이전에는 생과일맛이였는데 이번은 과일청맛이더라구요. 그래도 짐붐바스테이크도 맛있었고, 백립도 여전했습니다 솔직히 저희때 패밀리레스토랑으로 잘 남아있어주면 하는 희망이 있는데요. 아쉬웠습니다
DooHe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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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희망 : 99% 베이비 백 립, 스파이시 투움바 파스타, 폭립 & 미트 파스타, 치킨 텐더 샐러드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아웃백 레스토랑. 수십년 장수하고있는 유일한 패밀리 레스토랑. 예전 가격 대비 많이 올랐으나, 다른 음식들 가격 상승한거보다는 적게 오른 느낌이네요. 식전 부쉬맨 빵 + 망고스프레드 버터 정말 맛나죠. 요즘 버터를 조금 적게 주긴 하네요 ㅋ 원가절감 ㅎ 치킨 텐더 샐러드 말이 필요없죠. 그냥 맛나요. 허니머스타드 소스가 끝내줍니다. 베이비 백립은 뼈가 짧은 부위를 준 것인지, 아니면 오늘 짧은 부위를 받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람수는 똑같겠죠 ^^ 사이드는 오지치즈감자로 바꿔서 먹었네요. 렌치 소스 정말 맛나요. 스파이시 투움바 파스타는 좀 맵긴 하네요. 다음에는 스파이시 말고 일반 투움바 파스타로 먹을거 같아요. 폭립&미트 파스타는 진짜 맛나네요. 토마토 미트 소스까지 박박 긁어먹을 정도로~ 맛나요.
멋진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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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7월26일 친구들과 방문 해서 토마호크 세트 먹었어요. 20프로 할인 쿠폰과 자체 할인 2만원, 부메랑 회원 1만원 할인받아서 생각보다 할인 폭이 컸어요. 서비스 좋고 음식도 맛있고 좋아요. 24년 6월 오랜만에 아이들과 아웃백 다녀왔어요. 그저께 런치세트로 예약했어요. 짐붐바스테이크38900원(사이드 감튀에 멜팅치즈 하프&볶음밥)와 폭립미트파스타26900원 2개 메뉴에 포함 된 스프중 하나는 추가금액1400원을 내고 샐러드로 바꾸었고, 치킨텐더 2조각 5400원 추가 하였습니다. 음료는 오렌지 에이드로 2잔 다 주문하였고, 식전빵과 같이 먹을수 있는 초코소스와 블루치즈도 서빙하시는 분께 요청하여 같이 먹었어요.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요즘 고물가에, 인건비에 식당가면 키오스크와 셀프서비스가 문화로 자리 잡는 추세인데 오랜만에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니, 무척이나 기분 좋았습니다.
장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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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던 지점말고 처음 방문한곳이었는데 놀랐어요... 총평은 아웃백을 간건지 그냥 동네어디 장사안되는 가게를 간건가 싶었으며 매장내에 몇 테이블이 없는데 랩하듯(?)불라불라 하고 슝가버리는 담당자분;; 다 식어나온 스테이크....하 소금,후추,피클을 제외하더라도 기본적인 스테이크 소스도 말을해야 가져다 주시고 파스타만 뜨겁고 맛있었어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아웃백 파스타 하우스○ 출발후 보니 결제할때 빠르게 하려고 아웃백어플,통신사,기프티콘 3가지를 켜놨었는데 통신사 할인적용은 못받았어요.. 여기지점은 손님이 하나하나 다 알아서 챙겨야 합니다!!!!!!!!!!!!!! 소스등을 챙겨달라고 말해야 챙겨줍니다! 빵은 달라고 말해야 챙겨줍니다! 통신사 할인이며 ,아웃백어플도 꼭! 두번 다신안가고싶어요 절대로
Kim D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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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친절한 아웃백 직원분들~~ 갈때마다 친절해서 기분좋게 잘 먹는것같어요 ㅋㅋ 에이드가 레드,화이트와인 추가됐던데 언제 새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술맛 강하지않고 음료수 같아서 부담없더라구요 ㅋㅋ 점심시간에 가서 런치세트 3개 시켰는데 스프 한개는 샐러드로 바꾸고 스테이크 사이드 감튀2개로 다 한 다음에 치즈 추가하면 오지치즈후라이처럼 되는거 아시져?? 양은 저정도 됩니당 생각보다 양 많으니 오지치즈후라이 따로 안시키고 저렇게 바뀌드시길~~ 결혼기념일이라 둘이서 많이 시켜먹고 남아서 포장해왔어요 ㅋㅋ 스프2개는 사진엔 없지만 런치세트라 6만원정도 나왔답니다~ 다른곳 가려다가 휴무라서 아웃백 온건데 아웃백에서 저렴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엔 블랙라벨이나 티본 먹어볼까봐요 ㅋㅋ
오잉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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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Gyeonggi-do, Suwon-si, Yeongtong-dong, 지하1층 1613 경기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영통하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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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31-205-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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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ite
outb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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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4.2
(706 reviews)$$$
Ratings & Description
Description
Boisterous Australian-themed chain serving steaks, seafood & other hearty steakhouse fare.
attractions: Suwon Arboretum Yeongheung, Suwon Arboretum Yeongheung Visitor Center, Eorini-gongwon, 경기수원외국인학교, restaurants: 수누리감자탕 영통점, Meonae, 포명천천, 보영만두, 이비가짬뽕 수원영통점, Gyeongbokgung suwonjeom, 아름다운땅, 벌교집, 장인족발608, 소담촌 수원영통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