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가격대는 괜찮았고 냄새는 안났어요
족발은 좀 차가웠고 아쉬운건 서비스는 좀 그랬어요ㅜㅜ
오후 4시쯤 가기엔 비추천몇번을 불러도 오지않았고요
심지어 음료수 2번을 시켜도 몇번을 불러야했어요
돈주고 시키는데 눈치가ㅜㅜ
그래서 반찬 시킬땐 더 눈치가보이더라고요
부추한번 리필이 처음인데 머머달래?그런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냥 손님이 저희밖에 없고 손님으로 생각을 안하신듯 했어요
갠적으로 배달해서 먹은게 훨씬 더 좋았던거였어요
좋았던 기억으로 먹은건데 기분이 별로네요
근데 족발 시킬땐 무채...
여기는 흠잘을 것이 없다능....... 진짜 최애 ㅠㅠ 보쌈 소+굴보쌈 = 24,000원 인데 딱 나오면 양이 적은 것 같은데...? 하다가도 돼지커플이 먹다가 트름 걱걱하면서 나옵니다 낙지비빔밥은 무려 돌솥에 나옴ㅋ 지난번엔 전골먹었는데 금주중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막걸리주쎄여 이모님!!!! 이랬음 다음주에 또 올건데 그땜 막국수(4,000원)/족발(1800g 22,000원) 먹을거임!!!!!!! 후기 또 올리겠음!!! (아마 사장님이 건물주이신듯 ㅎㅎㅎ...
Read more팩트, 맛없습니다. 낸돈 아까워서 억지로 꾸역꾸역 먹고왔네요 동네 흔한 아저씨들이 싼값에 먹고 이가격에 잘먹었다고 스스로 자위하기딱좋은곳. 가격대비 라는 말만 외칠거면 싼값에 싼맛드시기엔 좋을듯 평점만보고 왔다가 깜짝놀라고 갑니다. 막국수는 쫄면인지 뭔지 맛도 어이가 없음. 무말랭이와 보쌈은 포장마차 순대처럼 데운거 갔다준것처럼 말라비틀어져있음. 보통 평을 안쓰나 이걸 돈주고 사먹는 새로운 사람이 생길까봐 겁남. 늘 맛있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