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반점 수원인계점 — Restaurant in Suwon-si

2023년 10월 20일 오후 3시경 방문해서, 신 메뉴인 볶음짬봉을 8천원 선결제하고 먹었습니다. 세 젓가락 먹었을 때, 팍팍해서 도저히 먹기가 어려웠고 짬뽕 국물을 좀 달라고 부탁했는데, 젊은 여직원이 본사지침이라고 못주겠답니다. 도저히 먹기가 어려워 거의 전량을 남겨놓고 나와 인근 다른 짬봉집(짬뽕지존)에 가서 다시 시켜서 먹고 왔습니다. 도저히 먹지 못할 음식을 만들어서 8천원이나 받고 팔고 있네요. 본사지침이면 손님이 음식을 못먹도록 해도 되나요? 한심한 서비스에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고 주변에 널리 알려 "완전 비추"하도록 하겠습니다. 형편없는 서비스에 완전 실망입니다. (사진 : 홍콩반점과 나와서 다시 방문한...

바쁜 점심, 저녁 시간이 아닌 아침 9시에 혼자 식당에 와 짬뽕 하나를 주문하려는데 주방장이나 계산대 직원이나 나를 째려보는듯한 눈빛을 발견함, 식사 나와서 먹고 공기밥 추가하려 계산대에 갔는데 알바가 결제하면 밥 갖다주겠다 해서 결제 후 자리로 가려는 순간 주방에서 아~ 뭐야!!! 소리치길래 봤더니 알바가 "공기밥입니다" 하더라구요 이런 상황이 많았나봐요 바쁜 점심, 저녁시간도 아닌 아침9시고 홀도 텅텅 비어있었는데 아침이라고 장사하기 싫으시면 24시를...

홍콩반점 중에 제일 잘튀깁니다 두꺼운 고기부터… 여기서 깐풍기 먹고 맛있어서 다른 점 갔다가 후회하기도 하고… 특히 오늘 탕수육은 역대급이네요…고추짜장는 캡사이신같은거 추가로 넣긴 하는데 그래도 맛있어요. 불닭보다 좀 덜 맵습니다 일반 짜장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