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Queens — Restaurant in Suwon-si

다양한 메뉴가 있는 애슐리퀸즈 이마트 서수원점.

이곳 애슐리퀸즈 이마트 서수원점은 서수원버스터미널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와 주차장을 공유하여 주차가 편리하고 이마트에서의 쇼핑과 식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음. 기존 서수원 터미널 푸드코드가 있던 자리에 입점하여, 내부가 넓고 현대적 인테리어와 쾌적한 환경을 가짐. 평일 저녁에 방문하였으며, 대기없이 바로 입장 가능하였음. 이곳의 가격은 성인 평일 런치 19,900원, 디너 25,900원, 주말 및 공휴일 27,900원으로 가성비가 좋음. 이곳에서 다양한 메뉴를 먹을 수 있음. 특히 초밥과 그릴 요리도 준비 되어 있음. 또한, 그릇 수거 로봇이 도입되어 좌석에서 호출 버튼을 눌르면 그릇 수거 로봇이와서 편리함. 그러나, 다양한 음식 메뉴가 있으나, 맛이 평범하고 먹기 불편했음. 피자는 데워지고 있으나 조금 딱딱하였고, 초밥들도 밥이 딱딱하였음. 식은 음식들도 있고, 리얼 망고는 흐믈흐믈하였으며, 홍합탕의 홍합은 버석하고, 먹을게 많기는 한데 맛과 퀄리티가 뭔가 부족한 느낌임.

전체적으로, 애슐리퀸즈 이마트 서수원점은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 편리한 주차 시설로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 적합함. 그러나, 주관적으로 맛과 음식 퀄리티가...

서수원점이 넓고 쾌적하다해서 일부러 찾아갔어요. 11시오픈 전부터 대기가 있었고 사전예약도 하고 오신분들이 계셔서 10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갔습니다.

듣던대로 매장은 엄청 넓어요. 그런데 음식들이, 따뜻해야할 음식들이 식어서 맛, 식감이 떨어지고, 넓은 매장에 직원들이 없어 비워진음식도 간간히 보이고, 음식 뚜껑을.제대로 닫지않아 윗부분이 마르고 그렇네요 ㅠ 위생상 좋지도 않고돈을 내고 이용하는.입장에서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다른 애슐리퀸즈.매장도 가봤지만, 매장관리가.제일 안되는.느낌이라 재방문은 안할거같아요.

매장의 전반적인...

평일 런치 기준 19,900원이라 요즘 같은 물가에 합리적인 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이마트 건물에 있는 매장이라서 점심 시간에는 대기 인원이 꽤 되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함

이것 저것 먹어볼만한게 많고 시즌 따라서 메뉴도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다음에 또 가볼 수 있는 메리트가 있음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가족끼리 이마트 쇼핑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