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ERIA — Restaurant in Suwon-si

Why five stars?

I was greeted with a smile by the cashier, And I returned the niceties with the limited Korean language that I know. She motioned to meet to sign in on the Covid sign in sheet add to use the electronica kiosk. Ordering with straight forward and quick. I waited about 5 to 8 minutes after placing my order for my food to arrive hot and ready. While waiting I took note of the cleanliness. The first and second floor dining area was clean and free of trash, fingerprints, and food stains. Even the trash cans had no signs of foods stains, as people usually leave when dumping their trash. I ordered a double bulgogi burger with cheese. The bun with soft, the meat was hot and...

The staff in Rotaryia were kind, and above all, the DX bulgogi burger was delicious, and the atmosphere of the store was good, so I could eat it right there. I ate it for the first time at the store because the store was full of ssam@ppong. Maybe it's because of the atmosphere, but the bulgogi burger...

처음으로 가게 된 곳 이지만, 역전 롯데리아를 이후로 믿고 갈 수 있는 장소였다. 아마도 프렌차이즈의 힘 아닐까? 어느곳을 가던지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만족.

사실 별 5개를 주고 싶어도 그날은 나의 개인적인 느낌으로 다음에는 만점을 위한 소망이 담겨져 있어서 그렇다. 그것은 다름아닌 '테이크아웃' 이 아닌 2층에 올라가서 시식을 하는데, 혼자서 먹는 모습이 짠했다고나 할까? 다른 테이블에는 연인은 아니더라도 친구랑 함께 있는 모습에 더욱 그런듯 싶다.

이날 나의 선택은 크게 다를 것 없지만, 양념감자와 치킨런? 그리고 햄버거 였다.평소 마시지 않던 콜라까지 주문하여 맛있게 먹고 나왔다.

그러고 보니 롯데리아에서 치킨을 판매하였구나 하는 깨달음? 이랄까? 너무 방문을 안한듯 싶어서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음을….

구입하려던 마스크고리랄까? 그리고 다른 손 소독제는 구입 못함. 오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