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zza was delicious, with crunchy fluffy crust and delicious mozarella. Typical Napoleon style pizza. Meat Risotto was with a bit of korean touch, but in a very delicious way. Only minus was the house white wine from Chile that was very sweet, and didn't really go well with food. A semi dry Italian wine would be...
Read more네이버에서 검색해서 가보게 됐음
분위기 생각했던 느낌이 아니고 뭔가 어두침침한 생맥주집 느낌임. 큰길쪽 문은 없고 뒤쪽 쪽문 느낌의 문만 있음
음식 아예 못먹어봤음ㅋㅋㅋ이유는 아래..
주문처리 오픈이 11시20분이라고 해서 25분쯤 들어갔음 우리앞에 두테이블(각 2명씩)있었음 바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옆테이블에 그냥 온사람들 앉고 예약한 손님들도 들어오기 시작
우리 앞테이블 음식 나오기 시작하고 우리도 음식을 기다리는데 예약한 손님께 나옴 뭐 예약했으니 먼저 나오겠거니 하고 기다리는데 분노의 빡침이 생김
예약안한 옆테이블에 먼저 음식이 나옴 "그래..뭐 저쪽께 빨리 조리되는거라 먼저 나올수도 있지."
근데 두번째 음식이 나오는데 우리가 주문한것과 같은게 나옴
아니 예약도 아니고 다른 메뉴도 아닌데 왜 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한테 먼저 나옴?
서빙직원불러서 얘기하는데 미안하다고 하면서 해명을 못함.음료 준다고 마시면서 기다리라고 해서 원래 음료 안마셔서 그냥 기다린다고 했음
이 시점은 이미 우리가 들어온지 25분이상 지난 시점
설마해서 와이프가 언제쯤 나오냐고 하니 대답을 못함
뭔가 느낌이 쒜하네..아무리봐도 주문이 안된거같음 조리대에 6개이상 파스타가 조리되고 있으나 우리꺼는 거기 없는거임
더 이상 버탈 힘이 없어 그냥 나가겠다고 함 무료식사권을 준다고 했으나 지쳐서 더이상 가고 싶은마음도 없음
걍 주문 체계 자체가 엉망임
사회적 거리두기 사실 이게 제일문제임 테이블이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중간에 비워놓는 자리인줄 알았는데 손님들 들어오면서 다 채워앉음 걍 바로바로 다 붙어있음 테이블 띄워앉는거 1도없음 비워놓는 테이블...
Read moreShould you judge this restaurant by the facade, you will be surprised when entering. Lots of locals and good food. Takes a while to actually get the food. We had pizza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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