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해물천국 — Restaurant in Tongyeong-si

내부도 너무 덥고 조개류 해감도 안되 국물 그릇에 뜰때마다 모래가 담깁니다. " 대"자리 두개 주문하니 가격이 이십만원이 넘는데 밥한공기도 안 나오구. 개한마리 들어있는 것도 기본 손질인 배쪽 따게도 제거 안되 그 비린내가 몇시간을 가더군요. 전복도 양식 겨우 세마리 원가 1/3 도 안 넣어주면서 홍합도 먹이가 다 그대로 너덜너덜 달려 가지고 걍 바다에서 건진것들 수조에 넣었다 알 그대로 남비에 때려넣고 양념장 올 려준게 해물찜이라니요. 돈 아까워서 가족들 휴가로 나와 싸우기싫어 시장끼라도 알래려고 차마볶은밥은 그 모래 국물에 할수가 없어서 칼국수 시켰는데 끓지도 않은 국물에 면을 넣으니 밀가루 맛에 비린내만 잔뜩! 기본 마음가짐도 안된인성들이 무슨 음식점을 한다는건지요. 양심이 숲속이네요....

역시나 믿을 수 없는 블로거 놈들. 10점 만점에 가성비 0 맛 2 서비스 3 청결도 7 우선 철판해물탕 특대 주문 110,000원 서울집근처 해물찜집 가격의2배 양은 절반 그렇다고 고급 해산물이 들어간것도 아니고 생합 몇개 피조개 몇개 요즘 2만원에 2030미 짜리 전복 34개 냉동 오징어 거의 총알오징어 큰사이즈 정도 1미 문어 200다마정도 1미 냉동 돌게정도 사이즈 원산지 불문 점박이게 1미 철판크기 눈대중으로 30cm x 20cm정도 작은 철판. 곁들인 음식도 그닥.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 가게가 나쁜게 아니라 블로거놈들이 나쁜것이다. 해산물 처음 먹어보는 블로거...

도착 해물천국이라갔더니 중80000대110000스페셜150000원이라써있고 써빙하시는분 말로는 바닷가재가 나와 15만원 이라고 하는데 나오자마자 가져가셔서 버터구이 해준다고 하는데 버터구이 차가워서 바로했다고는 좀.... 아닌느낌? 치즈가 늘어지지도않고 바닷가재 가져가신 자리에 살아있는 문어 넣어주시는데 집게로 문어잡아 아이들이 신기해 하기도함 5인이 먹는데 남편과나는 거의 못먹고 아이들은 엄청 잘 먹었다 남은국물에 라면사리 2개 넣었는데 한번먹고 끝 양이....너무 적어서 너무했다싶었다 5인가족 2인은 맛만보고 옴 ㅠ.ㅠ 가격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