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봉식당

567-1 Yeong-un-ri, Sanyang-eup,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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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저씨가 자연산이라고 자부심이 있으십니다. 점심만 장사하는거 같습니다. 평일 점심인데도 예약손님으로 꽉차있었습니다. 가격은 1인당 11,000원입니다. 해물뚝배기 간이 삼삼하고 반찬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맛도 평타이상입니다. 해산물은 신선해서 좋습니다. 재방문의사는 보통입니다. 나이드신분들이 오시면 집밥같은 느낌이라서 좋아할꺼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방문하는건 비추드립니다. 뒷테이블 20살?분들 와서 금방먹고 바로 나가더라구요 아마 너무 건강한맛이라서 그럴꺼같습니다. 오히려 젊은 분들은 통영시장쪽에 해물뚝배기 간쎄고 라면사리 추가되고 가리비 잔뜩들어있는 그런곳을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슴슴한 집밥 느낌입니다.

Hanki LeeHanki Lee

통영 <수봉식당>.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음식점. 부부가 운영한다. 시그니처 메뉴인 해물탕은 바다에서 직접 잡은 해물과 텃밭에서 기른 채소들로 반찬을 만들어 내놓는다. 찬이 그날 그날 다르다. 해물탕이 부드럽고 시원하면서도 깊다. 찬 하나하나마다 정성이 느껴진다. 탕수육 비슷한 ‘게 튀김’과 볼락김치 대신 내준 조기김치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점심 때만 장사하니 낮 12시30분까지 가는 게 좋다. 통영 가는 분들께 강추! #통영 #수봉식당 #해물탕

제임스제임스

작은 시골 마을의 식당입니다. 시골의 향이 가득한 음식점입니다. 메뉴가 해물탕 정식 11000원짜리 하나있습니다. 해물탕은 해물된장찌게라고 생각하면됩니다. 꽃게와 새우맛이 가득한 맛이라 정말 맛있습니다. 함께 나온 반찬도 정성이 가득 담겨 있어 밥 한공기를 금방 먹을수 있습니다. 주차는 가게근처에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수 있습니다. 아침 11시 부터 점심식사만 판매하고 가게안에 테이블이 많지 않아 사전 예약을 하는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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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수봉식당

4.3

(60)

4.0

Good Korean food and can ask for ectras should you desire. Courteous staff wanting to serve their customers and...

5.0

주인아저씨가 자연산이라고 자부심이 있으십니다. 점심만 장사하는거 같습니다. 평일 점심인데도 예약손님으로 꽉차있었습니다. 가격은 1인당 11,000원입니다. 해물뚝배기 간이 삼삼하고 반찬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맛도 평타이상입니다. 해산물은 신선해서 좋습니다.

재방문의사는 보통입니다. 나이드신분들이 오시면 집밥같은 느낌이라서 좋아할꺼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방문하는건 비추드립니다. 뒷테이블 20살?분들 와서 금방먹고 바로 나가더라구요 아마 너무 건강한맛이라서 그럴꺼같습니다. 오히려 젊은 분들은 통영시장쪽에 해물뚝배기 간쎄고 라면사리 추가되고 가리비 잔뜩들어있는 그런곳을 추천드립니다. 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