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rived between lunch time and dinner time, when most restaurants close for a break, but were welcomed to take a seat. We had the small sashimi, the fried fish set with rice and soup, and the sea squirt bibimbap. I wish my Korean was better so I could have understood the owner as she tried to explain what we were served and how best to combine the...
Read more전라도 광주에서 통영 여행 중 구글 검색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25년도 새해 1월 29일에 방문했습니다. 아내를 포함하여 가족 5명이서 모듬회 대(10만원) 시키려했는데, 사장님께서 5만원 더 추가해서 참돔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물회를 추가로 시켰고, 맑은 지리 국을 무한리필해주셨습니다.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가 진짜 맛있습니다. 스끼다시는 없으나 회 그 자체로 끝장납니다. 지리가 미쳤습니다. 맑은 곰탕이 생각나고, 아 이게 바다의 사골곰탕이구나 생각이 바로듭니다. 자체 제조해주신 쌈장을 포함하여 밑반찬이 죽입니다. 전라도에서 나고 자라서 먹던 밑반찬과 맛이 익숙합니다.(30대 남성)
특히 3년된 묵은지 미쳤습니다. 경상도에서 먹은 맛있는 김치입니다.
여기 식당 리뷰에 1,2,3점은 없습니다. 리뷰 수가 적어서 표본이 적지만, 분명한 것은 웬만한 회센타보다 더 맛있습니다!
저는 다음 번에 장인어른, 장모님, 처제 모시고...
Read more어촌마을에 위치한 전형적인 바닷가 해산물식당인데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맛있는 거 같습니다. 함께 나오는 밑반찬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어서 식사하러 들리기 좋은 곳입니다. 주차는 식당 건너편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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