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ime I go, I leave satisfied, yet not stuffed! Tons of variety on the menu, even among different course choices. Excellent drink selections. Seasonal changes are a welcomed change also! Always exceptional- I've been going for 7+ years now, both before and after the fire. They deserve their highly touted status. Outstanding. I would absolutely take parents, business acquaintances, or anyone else here! Also, very safe during Covid. Tope...
Read more가 본 한정식집중에 직원 최악인 곳. 가족 싱일이라 59,000원짜리 한정식 6인분 예약하고 갔는데 음식평을 하기전에 저 가격에는 서비스비용도 추가된것일텐데 직원때문에 음식이 맛없게 느껴지긴 처음. 싱위코스리 나오는 음식이 많아서인지 그릇이 지꾸 쌓이길래 밥이 나왔을 때 메인요리들 그릇을 치우고 벨을 누르니 인상쓰며 들어와서는 왜요? 이러는데 그릇 좀 치워달 랬더니 자기네들이 바뿌니까 한쪽에 내려놓으랍니다. ㅡㅡ 식사 다 끝나고 케익 노래부르고 먹으려구 포크 몇개만 달랬더니 먹던 젓가락 가리키며 젓가락으로 먹으랍니다. 기가차서 앞접시는 달라고도 못하고. 직원이 그릇 치우는 일 안하면 무슨일을 하는지?? 손님많아 짜증나면 손님을 받지말던가 직원을 늘리던가해야지 직원들 얼굴에 하나깉이 짜증이 한가득이니 음식이 맛있읈 가 있을끼요? 다시는 안갑니다. 음식도 너무 달고 직원들은 불친절하고 사장은 계산하려고 앞에 서있는데 예악전화 받느라 본척도 안하고....이런집이 어찌 그리 비싼가격에 안망하고 오래...
Read more아버지의 환갑을 위해서 단체예약을 했습니다. 맛은 우선 가격대비 평타입니다. 참고로 향코스 시켰습니다. 서비스는 글쎄요? 서비스는 너무 별로 였습니다. 인원이 많은 부모님 잔치장소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직원이 무조건 친절하게 웃어야 하는건 아닌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생의 실수로 컵이 하나 깨지는 사고에 직원을 불렀고 식사자리 앞에서 그렇게 크게 한숨쉬고 기분나쁜 티를 내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웃어달라고 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한숨쉬신 직원분께서도 저희 고모부에게 물을 쏟아서 바지가 젖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과말 씀도 없으시고 오히려 컵을 여기다 두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끝이였습니다. 무조건 친절하게 해달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손님의 실수에는 기분나쁜 티를 다 내시더니 자신의 실수에는 관대하시고 사과도 없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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