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호수 마포왕갈비 — Restaurant in Uiwang-si

Strongly recommend for whom may wanna get threatened by the staff. I visited here and got threatened by the staff at the parking lot who wielded a baton aggressively right in front of my nose. I could feel his genuine hostility and willingness to attack me if he could afford to lose the job. I’ve never encountered such an aggressiveness in my entire life. I can’t give any comment in regards with their food as I just left the site right after that incident. I utterly encourage you to forget about any attempt to ruin your day and steer away...

주차장 널널 하구요 바로 옆 장어집 주차장 사용해도 되네요2층 테라스 예약 했는데 장어집 2층이네요 같은 가게 인가봐요 2층 테라스 뷰가 좋습니다 지금은 예약 손님만 이용 하시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옆 가게에서 음식을 이동해야되서 서비스는 1층 홀 보다는 좀 부족 하네요 한우 등심은 좀 질긴거 같구요 된장찌게는 약간 짜네요 반찬류는 맛있구요 양념 소갈비 와 양념 돼지갈비는 맛있어요 후식으로 김치말이 국수는 아주 좋았어요 잔치국수는 무난 했습니다 화장실 청결 하네요 2층 야외 테라스에서 보이는 백운호수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춥지만...

고기를 이렇게까지 맛없게 팔수도 있을까 하는 의문을 안겨준 식당.

돼지갈비는 연육과정은 건너뛰었는지 질기기만 한데다, 양념도 단맛과 짠맛의 조합이 아닌 그냥 애매하게 짜기만 한 맛.

소갈비살도 고소함 없이 질기기기만 한데다, 밑간도 느끼기 어려운 싱거운 맛. 함께 차려지는 밑반찬도 양파절임과 샐러드 정도가 끝.

내가 돈을 냈음에도 같이 먹은 사람들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