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음식이 원래 짜지만 이건 갈비며 그리고 갈비1분이 230 g인데 230 그람면 꾀 많은양인데 이건 어디 갈비집 1인분 반정도 그람수는 계념은 뭔지 ? 의문이네요닭갈비며 된장찌개며 잔치국수 육수며 완전 소태 최고치네요 싱거운것 원하면 애기하라지만 그건 주문받을때 종업원이 애기를 해줘야지 뒤에 글적어놓고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저있는동안 몇테이블 왔다가 다들 기본만시키고 다들 나가버리네요 아 네이버 보고 찾아갔지만 이건 해도 해도너무하네요 두번은 못가겠습니다 혹시나 ...
Read more약 10번 정도 방문 했는데 서빙이 너무 사무적이다(서빙하시는 분들은 같은 분임), 먼가 부탁을 하려고 해도 사전에 선을 긋는다, 더 들을 생각은 애초에 없다, 좋은 음식맛에 대한 평가가 영원한 수 없다, 음식점에 음식맛이 최우선이지만 그외 사정들에 따라 음식이 뒷전이 될 수도 있다, 끝으로 주문기준도 너무 딱딱하다, 최초 기본 3인분 이상이고 그 후에는 2인분씩이다, 한 두번 가고 이런 평을 하면 성급하다고 할까봐...
Read more야외에는 테이블이 없습니다. 안에서 식사가능하며 숯불 닭고기가 아주 맛있습니다. 고기가 잘 타서 자주 뒤집어줘야하는게 조금 귀찮긴 하지만 맛있으니 어쩔수 없습니다. 닭 목살 메뉴가 있는데 이게 별미입니다. 가게 분위기는 시끄러워서 조용한 곳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잘 맞지 않습니다. 술안주로 괜찮은 곳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진을 안찍었네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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