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로 아픈속을 달래려 카페 검색 하다 평이 괜찮은 라멘집이 있어서 오픈시간 맞쳐 찾아갔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직원? 알바?로 보이는 젊은 여성분이 한분만 계시길래 느낌이 좀 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온 라멘이 처참 했네요(기다리다보니 한분 더오셔서 젊은 여성직원 두분) 일단 라멘 모양자체도 차슈랑 계란이랑 대충 올려놓고 국물 온도는 미적지근하고 차슈는 먹다남은 수육 대충 그슬려놓은 거 같은 돼지 냄새 많이 나는 맛없는 차슈 먹으면서 아 8000원도 아깝지만 맛없는 음식으로 해장한 기분나쁜 언짠음 가득한 느낌이네요 대충 면만 집어먹고 나왔네요 아 공업탑에...
Read more주차장 없음. 갓길에 요령껏 주차해야함. 신라면 못먹는 맵찔이 기준으로 탄탄멘은 맵지 않아서 맛있었음. 생각보다 양이 작음. 재방문 의사 있음. 5점 만점으로 3.5쯤 되는데 별...
Read more매운시오라멘 쇼유라멘 먹었어요 맛은 있어요! 라멘안에 들어가는 계란은 너무 많이 삶겨져있었구 차슈는 차슈라기보단 수육에 가까웠어요 🥲 사장님 혼자 일하시는듯한데 메뉴판전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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