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may not look modern, but is clean. I've already visited this place several times. Yet the flavour amazes me every time. The 탕우육 is coming in large portion even though we ordered small size. Huge portion of 짬뽕 too. The flavours are rich and...
Read more장점 : 옛날 짜장, 옛날 짬뽕 맛을 느낄수있다. 요즘은 비교적 희귀해진 수타면을 즐길수있다. 만두도 수제 손만두! 단점 : 앞서 말하길 본인은 조금 예민한 편. 수타면은 익기가 고르지 않아서 때에 따라 살짝 타이트할수도 살짝 오버쿡일때도 있다. (오버쿡일때는 면의 쫄깃함이 적게 느껴진다.) 구운만두를 먹었는데 피의 두께가 있는 편이라 내부 피는 살짝 무르게 느껴지는데 이게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다.
총평 : 지나가다가 수타면이 땡긴다! 하면 방문하셔서 드셔보세요 😀 저는 짜장보단 짬뽕이.. 군만두보다는...
Read more오랜만에 갈 생각에 전날부터 잠을 설쳤다. 주인아저씨는 이제 아파서 잘 나오시지 않지만 우리 가족은 아저씨를 따라 15년간 따라다니며(?) 가게를 옮겨다닌 단골이다. 수타 옛날 손짜장은 이만한곳을 찾기가 어렵다. 아저씨가 직접하시던 예전엔 더 맛있었으나 지금 이정도도 괜찮다.(옛날에비하면70%정도의맛이나오는듯) 탕수육은 예전과 맛이 동일하고 비교할곳 없이 맛이 좋다. 점심시간에 딱 걸쳐가면 웨이팅이 조금 있으니 열두시 살짝 전에 가거나 한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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