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only get noodle and pork cutlet. But the taste and service...
Read more몸이 불편한 노모가 콩국수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냄비를 들고 포장 구매하러 갔는데 여사장님께서 친절히 포장해 주셔서 어머니 잘 대접해 드렸습니다. 평소 돈까스만 포장 판매하신다면서도 콩국수 포장해 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콩물을 직접 갈아서...
Read more친절한 노부부이십니다. 깨끗하고 좋지만 저희 가족 입맛에는 쫌.. ㅎㅎ 돈까스 바삭하지만 짭니다. 장칼국수는 강릉, 동해와는 전혀다른 맛입니다. 그냥 칼국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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