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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당 — Restaurant in Wonju-si

Name
화미당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Pak Kyongni House, Pak Kyongni Literary Park
Weonju,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남원추어탕
South Korea, Gangwon-do, Wonju-si, Dangu-dong, Chiak-ro, 1626-11 KR
최가네영양탕
Weonju, South Korea
청정고을순대
Weonju, South Korea
동막골국수
Weonju, South Korea
짬뽕에손이가
Weonju, South Korea
원조황소곱창구이
Weonju, South Korea
영순이해물찜
Weonju, South Korea
홍천 닭갈비
Weonju, South Korea
수원갈비토지
Weonju, South Korea
청정고을순대큰집
26 Toji-gil, Wonju-si,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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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당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화미당
South KoreaWonju-si화미당

Basic Info

화미당

1626 Chiak-ro, Dangu-dong, Wonju-si, Gangwon-do, South Korea
4.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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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Pak Kyongni House, Pak Kyongni Literary Park, restaurants: 남원추어탕, 최가네영양탕, 청정고을순대, 동막골국수, 짬뽕에손이가, 원조황소곱창구이, 영순이해물찜, 홍천 닭갈비, 수원갈비토지, 청정고을순대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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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Nearby attractions of 화미당

Pak Kyongni House, Pak Kyongni Literary Park

Pak Kyongni House, Pak Kyongni Literary Park

Pak Kyongni House, Pak Kyongni Literary Park

4.3

(396)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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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화미당

남원추어탕

최가네영양탕

청정고을순대

동막골국수

짬뽕에손이가

원조황소곱창구이

영순이해물찜

홍천 닭갈비

수원갈비토지

청정고을순대큰집

남원추어탕

남원추어탕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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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네영양탕

최가네영양탕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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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고을순대

청정고을순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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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국수

동막골국수

3.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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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화미당

4.2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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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y

첫 방문 때 : ★★★★★ 두번째 방문 때 : ★★ 세번째 방문 : 예정

캠핑 마지막날 검색 후 방문(일요일 점심) 여러 식당 중 무작위로 선택 우리 외 세 테이블 있었음 식당에 들어서면서 손님들 식탁에 있던 음식들 비쥬얼이 좀 특이했음 별 생각없이 짬뽕과 짬뽕밥 주문 음식이 나왔는데 음식 위에 있는 고명이 특이했음 목이버섯같은 것이 있는데 색이 알록달록했음 굉장히 특이하다 느꼈음 그리고 먹어보니 목이버섯같긴 하나 식감과 맛이 좀 떨어졌음 염색 과정에서 변화가 생긴거 같은데 그러나 비주얼로 주는 감동이 더 컸음(처음이라..) 그리고 국물을 한 수저... 좋은 나 맛있음 개인적으로 인천에서 먹은 짬뽕이 가장 맛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우열을 가릴 수 없음 사장님이 삼양식품 출신이시라던데 음식과 연관성은 모르겠음 삼양라면에서 배워갔으면 좋겠다 면발은 좋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런건 문제가 안됨 보통 맛있는 짬뽕을 먹으면 마치 커피처럼 처음 한 두 모금 마시고 난 후엔 처음 한 두 모금과 같은 커피 맛과 향을 느끼기 어려운 것처럼 짬뽕도 거의 다 그런 경험이었는데 이 곳의 짬뽕은 매번 먹을 때마다, 마지막 국물 한 모금까지도 처음과 같은 맛이 느껴지는 것이 신기했음 약간의 옥의 티가 있다면 먹을 때는 못 느꼈으나 먹고 난 약 한시간 후에 후추향 때문에 목이 조금 따끔거리는게 있었음 그러나저러나 아주 좋은 경험이었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장님

【업데이트】★★ 24.10.27 (일) 점심, 두번째 방문 약 10분 웨이팅 짬뽕과 짬뽕밥 주문 음식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움 음식이 나왔는데 특이한 색의 목이버섯이 이목을 끌지마는 전과 비교했을 때 비주얼이 약간은 달라보임 국물 색도 조금은 탁해 보이고 야채나 오징어 등 내용물은 아주 안좋아 보임 약간 불안한 마음에 국물을 한 수저 먹었음 아니나다를까 전에 먹었던 맛이 아님 통째로 끓여놓고 오랜시간동안 끓었다가 식었다가를 여러번 반복한 것 처럼 보임 맛의 퀄리티가 여느 중국음식점 평균보다 한참 낮은 느낌이었음 양파 등 야채도 흐물흐물 으깨져버릴 정도이고 오징어도 수분이 다 빠져서 까맣고 딱딱하게 변해버렸음 이 맛에 이 가격이라면.. 이번 방문이 처음이었다면 별점 2점으로 기록해 놓고 재방문하지 않았을 것임 기대가 커서 실망도 컸음

나중에 한번만 더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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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7y

중국음식에 별 관심이 없어서 짜장면 먹을일은 없지만 일년에 한두번씩은 찾는다 친구 퇴원 기념으로 환자에게 메뉴 제안했더니 오랫만에 짜장면을 선택했다. 친구의 권유로 단구동 화미당을 정하고 찿아가보니 주차장넓고 예전 막국수 가계자리에 화미당으로 바뀐곳이다. 들어서보니 가계안을 꽉 채운 손님들 역시 친구말대로 맛집 인듯 하다. 짬뽕이 유명해서 그런지 대 다수가 짬뽕그릇이나 좀 의아한것은 음식을 남긴 사람들에 그릇이 대부분이라 내 눈에 확들어온다 일행이 자리에 앉으며 하는말 맛이 별로인듯 하단다 "그릇을 보니 ᆢ 일단 짬뽕에 짜장면을 시키고 기다리며 처음처럼 한병에 이집에서 개발했다는 탕수육 중자 18.000₩ 을 시켜 기다리다 드디어 나온 소주 한병과 나온 탕수육 ᆢ 중자인데 양이적어서 그것도 위에는 양배추 실망과함께 먹어보는데 맛나다 고기는 촉촉하고 튀김옷은 바삭하고 정말맛나다 흉 본것이 죄 스럽다는듯 비우고 나온 짜장면과 짬뽕 서로각자 맛을보면서 칭찬일색이다 짬뽕은 일단 조미료가 최소로 들어가며 얼큰하고 시원하게 참 맛을 잘 살렸다 짜장면은 설명서대로 불맛이 살아있어 주방장님에 실력을 인정 할수밖에 없다. 물론 가격대는 있지만 양을 줄이고 단돈 천원이라도 내렸으면 하는것은 내 의견이지만 양이 많아 남긴 음식들은 버리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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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8y

Tangsu-yuk is very crispy and the taste is also good. Jjambbong noodle is not bad. Else we feel not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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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릴리탱고릴리
첫 방문 때 : ★★★★★ 두번째 방문 때 : ★★ 세번째 방문 : 예정 캠핑 마지막날 검색 후 방문(일요일 점심) 여러 식당 중 무작위로 선택 우리 외 세 테이블 있었음 식당에 들어서면서 손님들 식탁에 있던 음식들 비쥬얼이 좀 특이했음 별 생각없이 짬뽕과 짬뽕밥 주문 음식이 나왔는데 음식 위에 있는 고명이 특이했음 목이버섯같은 것이 있는데 색이 알록달록했음 굉장히 특이하다 느꼈음 그리고 먹어보니 목이버섯같긴 하나 식감과 맛이 좀 떨어졌음 염색 과정에서 변화가 생긴거 같은데 그러나 비주얼로 주는 감동이 더 컸음(처음이라..) 그리고 국물을 한 수저... 좋은 나 맛있음 개인적으로 인천에서 먹은 짬뽕이 가장 맛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우열을 가릴 수 없음 사장님이 삼양식품 출신이시라던데 음식과 연관성은 모르겠음 삼양라면에서 배워갔으면 좋겠다 면발은 좋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런건 문제가 안됨 보통 맛있는 짬뽕을 먹으면 마치 커피처럼 처음 한 두 모금 마시고 난 후엔 처음 한 두 모금과 같은 커피 맛과 향을 느끼기 어려운 것처럼 짬뽕도 거의 다 그런 경험이었는데 이 곳의 짬뽕은 매번 먹을 때마다, 마지막 국물 한 모금까지도 처음과 같은 맛이 느껴지는 것이 신기했음 약간의 옥의 티가 있다면 먹을 때는 못 느꼈으나 먹고 난 약 한시간 후에 후추향 때문에 목이 조금 따끔거리는게 있었음 그러나저러나 아주 좋은 경험이었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장님 【업데이트】★★ 24.10.27 (일) 점심, 두번째 방문 약 10분 웨이팅 짬뽕과 짬뽕밥 주문 음식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움 음식이 나왔는데 특이한 색의 목이버섯이 이목을 끌지마는 전과 비교했을 때 비주얼이 약간은 달라보임 국물 색도 조금은 탁해 보이고 야채나 오징어 등 내용물은 아주 안좋아 보임 약간 불안한 마음에 국물을 한 수저 먹었음 아니나다를까 전에 먹었던 맛이 아님 통째로 끓여놓고 오랜시간동안 끓었다가 식었다가를 여러번 반복한 것 처럼 보임 맛의 퀄리티가 여느 중국음식점 평균보다 한참 낮은 느낌이었음 양파 등 야채도 흐물흐물 으깨져버릴 정도이고 오징어도 수분이 다 빠져서 까맣고 딱딱하게 변해버렸음 이 맛에 이 가격이라면.. 이번 방문이 처음이었다면 별점 2점으로 기록해 놓고 재방문하지 않았을 것임 기대가 커서 실망도 컸음 나중에 한번만 더 가보고 다시 업데이트 할 예정
Je-in ParkJe-in Park
중국음식에 별 관심이 없어서 짜장면 먹을일은 없지만 일년에 한두번씩은 찾는다 친구 퇴원 기념으로 환자에게 메뉴 제안했더니 오랫만에 짜장면을 선택했다. 친구의 권유로 단구동 화미당을 정하고 찿아가보니 주차장넓고 예전 막국수 가계자리에 화미당으로 바뀐곳이다. 들어서보니 가계안을 꽉 채운 손님들 역시 친구말대로 맛집 인듯 하다. 짬뽕이 유명해서 그런지 대 다수가 짬뽕그릇이나 좀 의아한것은 음식을 남긴 사람들에 그릇이 대부분이라 내 눈에 확들어온다 일행이 자리에 앉으며 하는말 맛이 별로인듯 하단다 "그릇을 보니 ᆢ 일단 짬뽕에 짜장면을 시키고 기다리며 처음처럼 한병에 이집에서 개발했다는 탕수육 중자 18.000₩ 을 시켜 기다리다 드디어 나온 소주 한병과 나온 탕수육 ᆢ 중자인데 양이적어서 그것도 위에는 양배추 실망과함께 먹어보는데 맛나다 고기는 촉촉하고 튀김옷은 바삭하고 정말맛나다 흉 본것이 죄 스럽다는듯 비우고 나온 짜장면과 짬뽕 서로각자 맛을보면서 칭찬일색이다 짬뽕은 일단 조미료가 최소로 들어가며 얼큰하고 시원하게 참 맛을 잘 살렸다 짜장면은 설명서대로 불맛이 살아있어 주방장님에 실력을 인정 할수밖에 없다. 물론 가격대는 있지만 양을 줄이고 단돈 천원이라도 내렸으면 하는것은 내 의견이지만 양이 많아 남긴 음식들은 버리려고 해도 돈들어 가는 일이 아닌가
살구피부살구피부
짬뽕은 고기짬뽕으로 맛이 아주 구수하고 자극적이지 않음. 흔히 아는 육칼에서 국물의 걸쭉함을 빼고 해물의 시원함을 더한 맛임. 짬뽕은 적극 추천. 탕수육은 바삭한 것은 좋으나 고기양이 적고 크기도 작아 한 입에 넣고 씹을 때 묵직함이 없음. 푸지게 보이나 일단 양배추가 많고 먹고 보면 남은 튀김 부스러기가 탕수육 거의 1/3에 육박. 역세권 양심없는 포장마차에서 파는 오징어 튀김 수준. 간단히 말해 양배추 1/3 튀김 부스러기 1/3 탕수육 1/3(그나마도 튀김옷 빼면 고기는 1/6). 그런데 이 가격? 암튼 혼자 짬뽕에 탕수육 소 먹었는데도 배는 별로 안 부른 곳은 처음. 짬뽕 별 다섯개, 탕수육 별 한 개이나 짬뽕에 가중치 줘서 별 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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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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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식에 별 관심이 없어서 짜장면 먹을일은 없지만 일년에 한두번씩은 찾는다 친구 퇴원 기념으로 환자에게 메뉴 제안했더니 오랫만에 짜장면을 선택했다. 친구의 권유로 단구동 화미당을 정하고 찿아가보니 주차장넓고 예전 막국수 가계자리에 화미당으로 바뀐곳이다. 들어서보니 가계안을 꽉 채운 손님들 역시 친구말대로 맛집 인듯 하다. 짬뽕이 유명해서 그런지 대 다수가 짬뽕그릇이나 좀 의아한것은 음식을 남긴 사람들에 그릇이 대부분이라 내 눈에 확들어온다 일행이 자리에 앉으며 하는말 맛이 별로인듯 하단다 "그릇을 보니 ᆢ 일단 짬뽕에 짜장면을 시키고 기다리며 처음처럼 한병에 이집에서 개발했다는 탕수육 중자 18.000₩ 을 시켜 기다리다 드디어 나온 소주 한병과 나온 탕수육 ᆢ 중자인데 양이적어서 그것도 위에는 양배추 실망과함께 먹어보는데 맛나다 고기는 촉촉하고 튀김옷은 바삭하고 정말맛나다 흉 본것이 죄 스럽다는듯 비우고 나온 짜장면과 짬뽕 서로각자 맛을보면서 칭찬일색이다 짬뽕은 일단 조미료가 최소로 들어가며 얼큰하고 시원하게 참 맛을 잘 살렸다 짜장면은 설명서대로 불맛이 살아있어 주방장님에 실력을 인정 할수밖에 없다. 물론 가격대는 있지만 양을 줄이고 단돈 천원이라도 내렸으면 하는것은 내 의견이지만 양이 많아 남긴 음식들은 버리려고 해도 돈들어 가는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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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은 고기짬뽕으로 맛이 아주 구수하고 자극적이지 않음. 흔히 아는 육칼에서 국물의 걸쭉함을 빼고 해물의 시원함을 더한 맛임. 짬뽕은 적극 추천. 탕수육은 바삭한 것은 좋으나 고기양이 적고 크기도 작아 한 입에 넣고 씹을 때 묵직함이 없음. 푸지게 보이나 일단 양배추가 많고 먹고 보면 남은 튀김 부스러기가 탕수육 거의 1/3에 육박. 역세권 양심없는 포장마차에서 파는 오징어 튀김 수준. 간단히 말해 양배추 1/3 튀김 부스러기 1/3 탕수육 1/3(그나마도 튀김옷 빼면 고기는 1/6). 그런데 이 가격? 암튼 혼자 짬뽕에 탕수육 소 먹었는데도 배는 별로 안 부른 곳은 처음. 짬뽕 별 다섯개, 탕수육 별 한 개이나 짬뽕에 가중치 줘서 별 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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