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 오래 살다보니 지인들하고 갈비찜을 먹으러가게된게 6년 그리고 이후에는 특별히 손님 접대하기 좋은 곳이여서 가는 가게인데 언제 부터인가 내가 이 돈을 줄꺼면 송추가마골을 가지라는 생각을 느낄정도로 서비스가 좋지않았지만 다시 지인을 모시고 얼마전 저녁 7시가 넘어방문을 했습니다 들어서서 갈비찜을 먹을거라하고 안내를 받았고 자리를 찾아 가는도중 일하는 아주머니 한분이 ××같아서 도저히 못해 먹겠네 하시길래 당황스럽지만 우리에게 한 이야기도 아니고 같이 가신손님분도 계셔서 못들은척 하고 좌식이 아닌 입식자리를 원했는데 좌식받게는 안된다고 하셔서 신발을 벋기힘들어서 그러니 입식을 다시한번 부탁드리자 다른쪽에 있는자리를 주신다했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상을 치우시면서 안된다고 지금도 커버가 안되는데 동선을 넓이면 힘들어서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씀하시는거예요 그니까 다른한분이 얼른치워 주신다고 했는데 이미 저희일행은 맘이 다 상한터라 가자하고 카운터에 아저씨께 종업원들에 대해 동네장사를 이러시면 안되죠 힘들어서 자기네들끼리 욕도할수있고 쑥떡도 될수있지만 큰소리로 쌍소리에 욕을 아무렇지 않게하는거는 아니잖나요 라고 했더니 그분표정이 뭐그럴수도 있지 처럼 무표정에 아무말씀 없으시더라구요 바로 안쪽에 있던 종업원이 카운터로 나오더니 오빠 이쪽은 손님받지마 이러면서 펫말을 쳐버리더군요 너무 어이없었어요 곽만근이 어떤명성에 어떤기업인인지는 손님은 알고싶지않습니다 다만 손님이 없는 가게는 가게가 아니고 손님은 가게를 살리는 사람입니다 저희하나 안간다고 뭐가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불경기에 밤낮으로 가게를 살려보겠다 일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식인건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가게에 크기만큼 인지도만큼 명성에 어울리는 서비스와 함께...
Read more돼지갈비1인분에19000원 고기가기다란게한쪽 갈비뼈짤라논거 2인이니깐두쪽 고기는완존...
Read more점심 특선으로 여러가지 메뉴가잇어서 먹기 괜찬았습니다
갈비와 다른 고기메뉴는 가격대비 먹을만한 맛이었습니다
한가지 맘이 불편했던점은 5인이상 집합금지여서 저희 5인이었던 일행이 2명 3명 으로 따로 앉게 되었고
바로 옆테이블도 이용 못한다고 멀찍히 떨어져서 식사 하게되어 '정부 지침이 이러니 어쩔수없지' 라는 생각을 하고선 그냥 식사를 하려고하는데
다음 손님이 오니 그냥 옆자리에 앉아 식사를.... 따로 뭐라 말씀도 안하시고 냅두시네요ㅎ...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뭐더라는 속담이 생각나게 하는 장면이었어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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