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인테리어에 괜찮은 서비스로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가 가능한것이 장점인곳, 그러나 상당한 가격에 비해 음식은 약간 애매하게 느껴지는 곳
음식평 이전에 공간에 대해 먼저 다뤄볼 필요가 있어서 우선 언급하겠다. 건물은 1층에 카페가 있고 2층이 바베큐 집이다. 외관과 인테리어는 괜찮지만 꾸미는것에만 지나치게 집중했는지 입구를 찾는것부터 내부에서 길찾기까지 처음 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약간 헷갈리게 되어있었다. 보통 어디가 입구인지 큼직하게 써있거나 다른 방식으로 유도하기 마련인데 전혀 그런부분이 없었고 여러면에서 명시성을 찾기가 어려웠다. 내외부에 장식물이 많아서 인스타용으로는 좋아보이나 어린 나잇대인 입장에도 동선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점 등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 부족해보이는건 개선이 필요해보였다.
다음으로 음식을 보자면 미국식 바베큐라는데 뭐랄까 가격대가 상당히 있다. 그런데 그 가격에비해 구성은 뭔가 부족해보였다. 어떤게 크게 부족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양이 많은것도 아니고 맛이 특출나게 있다거나 무언가 특별한 부분이 있지도 않았다. 좋은점은 그냥 적당히 플래이팅 신경썼으며 소품을 잘 활용하고있는건 보이는 정도였다. 하지만 역시 맛에대해 더 자세히 말하자면 고기는 별 맛이 안나며 양념 등 구성은 아주 익숙한 단조로운 맛에다가 다른 사이드 구성들은 집에서 간단히 구매해서 조리하면 훨씬 싼 가격게 먹을수 있는 구성이어서 많이 아쉽게 느껴졌다. 특히나 우리집에서 이미 자주먹는 것들이 많이보여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서비스면에서는 아주 괜찮았다. 어떤 메뉴를 추천하는지 설명도 아주 잘해주셨고, 메뉴 하나의 구성이 부족하게 나와서 문의하자 바로 확인 후 새롭게 조리된 메뉴가 추가로 나왔다. 가격대가 있는만큼 이것이 당연한 접객정도일지도 모르겠지만, 가격은 가격댜로 받으면서 이런 기본적인걸 안지키는 곳들도 많으니 잘하는 점은...
Read more가성비 때문에 점수를 깎음. 가격을 고려하지않으면 좋은 집임. 음식 괜찮음. 직원 서비스 좋음. 주변 뷰도 좋음. 바로 앞이 저수지라서 날씨만 좋았으면 더 좋았을 듯. 직원에게 추천받은대로 인원보다 1인분 적게 플래터 주문하고 파스타 추가함. 4인 가족이 가서 3인 플래터와 랍스타파스타 1개 주문. 총 180000원. 다 먹고도 배가 덜차서 1층에 있는 카페에서 빵먹는 중.
혹시 간다면 예약은 하고가시길. 운좋게 예약없이 하나 남은 빈자리에서 식사함. 추석연휴라...
Read more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방문했는데 기대보다 분위기도 좋고 맛또한 훌륭합니다 . 매장에 손님이 우리뿐이였는데 왜 없는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가격과 맛이 좋네요. 본메로우화이트라구파스타추천이라 되있길래 주문했는데 바베큐와 함께 먹으니 맛있었어요. 가족끼리 연인끼리 방문하기에도 좋은 장소여서 다음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