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왔음.. 하아..그 많은 음식들을 앞에두고..신나기는 커녕.. 먹는게 숙제처럼 느껴질 지경.... 광어회는 질기고, 튀김은 짜고,, 삼겹수육은 비계가 80%고, 치킨은 편의점 치킨.. 자장면은 불고 싱겁고,, 스테이크는 미리 구워놓고..접시 가져가면..치익이익 앞뒤로 잠깐 데우고 접시에 얹어주는데..질기도 육즙 다 빠지고 고기 냄새까지.. 탄산도 없고.. 무슨 펀지주스같은건 조그만 컵으로 먹으라는건지 한두모금이면 땡인 작은 컵만 옆에 비치.. (아 맛있는건 컵그릇에 담긴 갈비찜하고 마카롱..근데 마카롱을 안채워줌..ㅋ 1개먹고 못먹었음. 채워달라고 하니 무슨 같은 접시에 나오는 다른 푸딩케익종류가 다 나가야 같이나온다고 함.. 다른 메뉴이름을 같은 접시에 얹어놓고..나올때는 하나로 취급하는 듯..뭥미..) 여기까진 자 음식이었고..
직원들은 무슨 최저시급받고 일하는 알바분들인지..표정은 무뚝뚝하고 뭐 물어봐도 "모르겠는데요.." 서있는 직원들은 손님들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모습.. 근데 음식 만드는 주방장분들도..무슨 망해가는집에서 억지로 일하는것처럼.. 장사가 안되면 접으시길.. 돈은 돈대로 주고.. 맛도 없고.. 진짜 슬픈 어제였음..ㅠㅠ 아 주차는...
Read more더파티 양산점이 재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들과 외식하러 다녀왔어요 규모는 좀 작은듯했지만 딱 손이 가는 음식들만 있어서 오히려 저는 더 좋더라구요 뷔페가면 배불러서 중식은 거의 안먹는 편인데 중식도 맛있어서 종류별로 먹고왔네요~ ㅋ 특히 스테이크는 짱 맛있습니다 ^^b 시설도 깨끗하고 다 먹은 접시도...
Read more리모델링은 반만했는지 인테리어가 어중간하다. 음식종류도 적고 맛도 없는데 가격은 비쌈. 갈비는 고무줄이고, 탕수육은 재탕했는지 딱딱하고, 메밀국수는 밍밍하다. 화장실 변기는 하나같이 똥이 튀어있다. 밥 맛이 없어진다. 더파티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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