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년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양산 중부동의 유일한 라멘집으로 점심시간에는 대기하고 먹을 정도로 항상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곳이다.
맛은 개인적인 평으로 평균 이상이다. 최근에는 카레를 먹었을 때 반숙의 계란프라이가 얹어졌으며 밥의 양이 증가하였고 매콤한 맛이 가증되어 돈가스도 느끼하지 않게 느껴졌다. 혹시라도 양이 부족한 경우는 무료로 밥을 리필 할 수 있어 소스가 남은 경우 추가 리필 하여 먹을 수 있다. 또한 함께 제공되던 국물은 후추로 조리한 파국이 아닌 미소시루에 미역과 김을 넣은 국물로 대체되어 더욱 좋았다
덧붙여 장사 초반부터 먹어본바 과거에 맛에 머무르지 않고 대략 년 단위로 기존 레시피에서 약간의 변화나 개선을 주어 7년간 질리지 않는 맛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코로나가 심각해짐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게 주의를 요하고 있으며 바쁜 상황에서도 언제나 친절함을 유지하고 있다. 그외 건물 바깥에 사용되지 않던 주차타워가 허물어짐으로써 주차 공간이 넓어지기는 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크타임에는 주차 공간이 없다.
본토의 맛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개개인에 따라 짜다고 느낄 수 있다 이는 주방에 요청 시 염도를 조절하여 주니 참고 바람
무인접수 시스템과 결제가 도입되어서 주문 시 선결제가 이루어지며 더치페이 결제와 외국어 선택 등 주문 결제 방식이 직원과 손님에게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 다만 일부 손님에게...
Read more별 한개도 아깝긴한데 좋아하는 피규어가 있어서 남깁니다. 맛집이라고 사람많은 건 이해하겠는데 주문한지 30분이상 됬는데 뒤엣사람이 음식이 먼저 나오길래 이상해서 주문받으셨던 분 (사장님 인가?) 직원분을 불렀더니 처음엔 안좋은 표정으로 기다리세요 하고 고개 돌리시면서 이상해서 한번 더 보셨죠? 주문된거냐 확인 해달라고 하니까 포스기 두어번 두드리시더니 주문이 누락되어있었고 그제서야 메뉴판 들고 오시면서 죄송하다고 만 하셨죠 약속이 있어서 7시까지 가야되는데 6시 46분에 다시 재주문 받으셔봤자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없었어요. 진작에 먹고 계산하고 나갈 시간에 앉아서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했네요 양산에 사는 지인이 괜찮다 해서 추천 받고 간건데.. 두번다시 안갑니다. 로비에 대기하는 손님,포스기 신경쫌 쓰시면서 일 하셨으면 하네요. 저 처럼 불이익 당하는...
Read moreBest ramen in Korea, better than some in Fukuoka, the girls are helpful to order the dishes as we are non-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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