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과 7번의 시도 끝에 점심시간에 들어갔습니다. 홀은 4자리가 있고 건물은 예전 스타일의 음식점입니다. 인상깊었던 것은 간짜장 계란후라이가 오리지널이였어요. 탕수육도 반죽도 고기도 비율이 너무 조화로웠습니다. 사실, 고기가 너무 많아도 풍미가 있기 힘들거든요. 정말 잘 먹었습니다!
After 7 attempts with the company people, I entered the lunch break. The hall has 4 seats and the building is an old style restaurant. What impressed me was the original fried egg with soy sauce. The ratio of sweet and sour pork, dough, and meat was so harmonious. In fact, even if there is too much meat, it's hard to have any flavor. I ate...
Read more물금역 근처에 있는 4인 테이블 4개의 작은 식당입니다. 11시20분쯤 왔는데도 빈자리가 없어서 기다려야했습니다. 자리잡고 음식 기다리는 시간도 약 30분 소요 바쁘신 분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리가 없어도 밖에서 대기하는 손님이 계속있네요. 주로 간짜장을 많이 주문하시는거 같습니다. 자리를 잡으면 테이블당 작은 콜라 한병씩 서비스로 나옵니다. 간짜장은 짜지않고 맛있습니다. 탕수육은 비주얼부터 맛있어 보입니다. 조금 바싹 튀긴 느낌이지만 부먹으로 나와서 조금 지나면 조금 부드러워져서 맛있습니다. 파인애플이 들어가서 인지 소스가 살짝 달콤한 맛이납니다.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습니다. 대기시간까지 거의 한시간이 소요된거 같습니다. 영업하는 날이 들쑥날쑥 일정치...
Read more간짜장 맛있다고해서 가봤습니다. 보통 간짜장 시키면 너무 뻑뻑해서 목이 메이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뻑뻑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묽지도 않고 딱 좋네요. 면 굵기나 익힘 정도도 아주 좋았습니다. 야구르트 주는 것도 좋네요. 웨이팅 없고 근처에 있으면 자주 먹고 싶은 식당이에요. 아주머니 몸이 안 좋으셔서 당분간은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한다고 하시고 종종 월화 연달아 쉬는 날도 있다고 하시니 연락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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