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 추천으로 가보게된 풍강원! 처음에는 부영아파트 근처에 있었다가 여주터미널뒤로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배달은 안하시고 오로지 홀손님만 받으신다고 하는데^^;;; 탕수육과 짬뽕탕 안주를 시켜서 기다리면서 사모님과 이야기를 하는데저희 둘째 누님과 친구분이시네요^^ 여주는 좁아서 한ㆍ두분만 이야기하다보면 식구들 선후배나 부모님 지인분들이시네요@@/ ㅋ 배가 불러서 짜장면은 못먹었지만 대체적으로 맛은 좋네요! 다음에 오게되면 다른 요리와 짜장면은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누님께서 서비스도 많이...
Read more제가 지금 껏 먹었던 중국집이 300 곳은 넘을텐데 이곳이 best 1입니다. 면과 야채의 익힘이나 간은 완벽하고 불고기를 넣은 간짜장인데 이 불고기는 너무 부드러워서 광양식 불고기 먹는 느낌이네요. 짜장면이 아니라 파스타를 먹는 기분이였어요. 손님들든 동네 주민분들이 식사하고 가시는데.. 이 동네분들은 부럽네요.. 분위기와 서비스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평가하기도 좀.. ㅎ 맛있는 짜장면 먹으실분들은 강추...
Read more여주에서 괜찮은 중국집 찾기가 참 어렵네요.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 갔는데 맛은 없지 않지만 위생이 너무 엉망이라서 다시는 가고 싶지가 않네요. 가게가 엄청나게 바쁜것도 아닌데 서빙하시는 분께 주문한번 넣기도 여간 어려운게 아니였네요. 노포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모를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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