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글램핑 2박후 귀경길에 찾은 간식집입니다. 예전부터 궁금해서 들려봐야지 하다가 오늘에야 첫방문. 아담한 찹쌀도넛집 주력은 생강 도넛인데 처음이라 여러가지 섞어서 주문 차에 올라 생강도넛 한입 배어 물으니 이거 요물입니다. 적당한 달기에 앙금. 솔솔 입안에 퍼지는 생강향. 쫀득고 적당히 기름진 도넛반죽에 뜸뿍 올린 땅콩분태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순식간에 두개 해치우고 다시 돌아가 생강도넛 10개 추가해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오면서 정체구간에서 또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3개 순삭... ^^ 일부러 멀리 안가도 택배도 가능하단걸 알았네요. 당연 재주문 이집...
Read more풍기는 인삼이 유명하죠. 인삼. 생강으로 도너츠를 만들어서 지역 맛집이라고 소개 받아 갔습니다. 매장은 아주 작아요. (원래 풍기가 작은 동네긴 한데...)
원래 도너츠는 맛있죠. ^^ 찹쌀 도너츠라 쫄깃하긴 해요..
도너츠에 묻혀진 고물은 타 지역에서 맛 볼 수 없는 것도 있으니 지나는 길에 들러서 종류별로 먹어보는 걸 추천해요.
지역 이색 맛집이라기엔 리뷰들이 불만이 많이 묻어 있고 특색있는 맛집이라기엔 특별한 맛은 찾지 못했어요.
그래도 궁금하다면 들렀다 가시라.. 말씀드려요. 한번은 먹어야 추천이든 비판이든...
Read more서비스 완전 불친절. 2박스 주문했는데 직원이 3박스를 결제해놓고 미안하단 소리도 없음. 결제 안했다길래 카드 어플로 결제된 내역을 바로 보여주니 취소해줌. 미안하단 사과도 없고 영수증을 안주니 그냥 지나갔으면 2박스 사고선 3박스 결제했겠네요. 젊은여자 직원 인성과 불친절한 태도가 참 인상깊네요.
들어가면 몇개 살거냐고 계속 물음. 우리밖에 손님이 없는데 보챌 필요가 있나 싶음.
맛은 서울 동네빵집정도. 찾아갈 정도는 아님. 맛보다 직원들 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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