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me in with about 20 people at the same time, and although our table was served last it took only about 15 minutes after ordering for the main meal to be brought out. The side dishes were served almost immediately.
The food was very, very flavorful and well prepared. The fish was cooked to perfection and was easily peeled from the bone. The side dishes paired excellently with the...
Read more목련식당 처가댁 근처 방문했다. 장모님이 저집은 맨날 사람이 많더라 해서 그냥저냥 점심 먹으러 갔다가... 이런 미친집이... 생선구이 백반 1인에 13000원 엄청난 크기와 엄청 맛있는 생선구이가 나오고 삼치,갈치,조기,뽈락 미쳤음... 사장님이 직접 잡으시는건지 배를 띄워 공수를 하시는건지 서대회 무침 새콤달콤하게 맛있다. 이곳은 웅천신도시 근처라 엑스포나 돌산 처럼 아직 여행객들이 많지 않다. 아는 사람들만 찾아와 먹고 간다. 반찬도 하나하나 모두 맛있다. 주차는 식당 앞에 가능하다. 재방문의사 무조건이다. 처가댁 갈데는 무조건...
Read more캬하 우리만 상한 반찬에 비린내난 갈치조림 먹은건가? 참내... 반찬 상했다니까 확인도 안해보고 돈은 다받던데 홀에 손님 밥먹고 있는데 종업원이 불러주는 주문 그대로 받았다고 짜증내고 그럼 불러주는데로 받지..그럴거면 자기가 받든가 오후4시쯤에 방문했는데 암만봐도 반찬은 재탕한듯 갈치조림은 내가 해도 저거보단 맛있게 할 수 있다 내 평생 저리 비렸던 갈치는 처음이었음 다들 맛있다 하네 그래서 주인아짐이 그리 건방졌나? 손님을 손님으로 안보던데 찬이 상했다는데 내가 기분이 나빠야지 왜 확인도 안해보고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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